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시63:8)
사랑하는 자녀야, 나를 꼭 붙잡고 나에게 매달려라. 내 오른손이 너를 붙들고 있단다. 어린아이처럼 매달리며 의지하는 네 모습에서,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는 헌신적인 마음이 드러난단다. 나는 고난의 시간을 통해 네 신앙에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참된 믿음을 증명할 수 있게 하지. 역경의 한가운데서 나를 붙잡을 때 믿음은 더욱 강건해지고, 너는 위로를 받게 될 거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시험을 잘 견뎌 왔기에, 앞으로 겪게 될 고난들도 내 도움으로 잘 이겨 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네가 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 너는 이것을 점점 더 많이 깨닫게 될 거다. 깊은 밤이나 힘겨운 시간 속에서도 내 오른손이 너를 지탱해 주고 있음을 기억하렴. 너를 떠받치고 있는 이 손은 강하고 정의로우며, 그 능력에 한계가 없단다. 아무리 많은 것들을 주어도 항상 차고 넘친다. 그러므로 격한 감정에 휩싸여 힘겨울 때에도 포기하지 마라. 그럴 때일수록 오히려 나를 바라보며 내 능력을 기대해라. 내 의롭고 강한 손을 더욱 확고히 믿어라.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은 언제나 좋은 것이란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고, 너를 도와주마. 내 승리의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마.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