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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편 7절

작성자상소|작성시간26.06.23|조회수17 목록 댓글 0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시37:7)

 

내 임재 안에 잠잠히 머무르며, 내가 일할 때를 인내하면서 기다리렴. 잠잠히 머무는 것은 이 세상에서 흔히 보기 힘든 덕목이지. 얼마나 많은 일을 성취했는지에 따라 자기 자신과 그날을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내 임재 안에서의 쉼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성취와는 비교할 수 없단다. 이 거룩한 안식 속에서 얼마나 많은 축복을 발견할 수 있는지 네가 알았으면 좋겠구나! 내 임재 안에는 충만한 기쁨과 평안이 있단다. 하지만 그것이 너의 내면 깊은 곳까지 젖어들어 가려면 시간이 필요하지. 신뢰 또한 필요하단다. 네가 세운 계획이 좌절될 때 성을 내고 불평하기 보다는 내가 일할 때까지 참고 기다리렴. 나는 너를 구원한 하나님이다. 그러니 너는 소망을 갖고 나를 바라보면 된단다. 내가 너에게 귀 기울이고 있음을 확실히 믿으렴. 네가 원하는만큼 빠른 대답을 주지는 않겠지만, 나는 항상 가장 좋은 방법으로 너의 기도에 응답한다. 악한 사람들 때문에 걱정하지 말고, 그들의 못된 계략에 대해 초조해 하지 마라. 내가 악인들을 비웃고 있다. 그들의 끝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야, 내 안에서 쉬어라. 그리고 잠잠히 내가 하나님인 것을 알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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