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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37절

작성자상소|작성시간26.06.23|조회수13 목록 댓글 0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37)

 

나는 너를 사랑하는 영광의 왕이다. 너는 나를 힘입어 넉넉히 이기고도 남는단다. 이 분열되고 타락한 세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든, 네 삶 속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든 너는 이미 승리를 거두었다. 나의 희생적인 죽음과 기적적인 부활을 통해 나는 영원한 승리를 단번에 얻었지. 변함없는 내 사랑이 이 놀라운 승리를 이루어 내면서, 너는 그 어떤 승리자보다 훨씬 더 뛰어난 존재가 되었다. 이제 너는 영원한 생명과 빛의 왕국, 천국의 상속자란다. 너를 내 사랑에서 끊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내가 네 영혼을 매순간, 영원무궁토록 사랑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깊이 묵상해 보렴. 네 영혼은 영원히 너와 함께 있기에, 네 영혼 또한 나에게서 절대로 분리될 수 없단다. 네 영혼은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이나 다른 사람들을 통해 보는 네 모습과는 다르다. 그것은 네 존재의 본질이 아니다. '진정한 너'는 점점 더 큰 영광에 이를 때까지 계속 변화되고 있다. 그러니 네 눈에 보이는 부족함으로 인해 실망하지 마라. 너는 지금도 계속해서 나와 같은 모습으로 변화되고 있다는 걸 기억하며 기뻐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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