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18:1)
나는 지금 이 순간 네 곁에 있단다. 지금 내 임재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렴. 나를 신뢰하고 감사하는 마음은 그 과정에서 가장 좋은 지원군이 되어 줄 거란다. 네가 과거에 연연해하거나 미래에 대해 염려할 때면 내 존재감은 네 마음속에서 희미해지는구나. 하지만 네가 나를 더 신뢰할수록 현재를 더욱 충만하게 살아갈 수 있다. 나는 너를 항상 기다리고 있단다. 나에게 자주 말을 걸어다오. "예수님, 당신을 신뢰해요" "나의 힘이 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와 같은 짧은 기도들이 너를 내 곁에 머물게 해주고, 내가 너를 다정하게 보살피고 있다는 걸 확신하게 해준단다. 믿음이 깊어지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더 많이 감사하는 사람으로 성숙해지는 거란다. 감사하는 태도는 나와 가까이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하지. 감사가 없는 마음은 네 마음을 상하게 하고, 영적으로 감정적으로 너를 무너뜨리고 말 거다. 네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너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 하늘나라를 선물로 받았음을 기억해라. 이 말은 너에게 감사할 수밖에 없는 변함없고 확고한 이유가 있다는 뜻이란다. 나에게 닻을 내리고, 내 안에 머물러라. 그리고 범사에 감사하면서 내 임재를 누리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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