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셋째 주(21일/성령강림 후 제4주, 한국전쟁76주년기억주일) - 창세기21장 17절 전반절 말씀
작성자사랑나눔빵섬김이(황효덕)작성시간26.06.21조회수24 목록 댓글 1<하나님이 그 아이(이스마엘)가 우는 소리를 들으셨다.> - 새번역 -
<하나님이 그 아이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 개역성경 -
<하느님께서 그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으시고> - 공동번역 -
<And God heard the lad crying.> - NASB -
<Then God heard the boy crying.> - THE LIVING BI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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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나눔빵섬김이(황효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당시 선진국인 이집트 여인이 어떻게 아브라함 집안 몸종이 되었을까요?
창12장에, 기근을 피해 이집트로 간 아브람이, 사래를 자기 누이로 속여 바로에게 보낸 댓가로 받은 선물에는 남녀종이 포함되었습니다.
사래의 몸값으로 받은 여종인 것이죠.
그 여종은 단지 사래의 몸종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주인 마님인 사래의 안내로 아브람과 잠자리를 하고 아이를 갖습니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이스마엘(하나님이 들으심)이라는 아브람의 맏아들을 낳고 14년을 잘 살았는데, 생각치 못한 주인마님의 임신과 출산은 그녀의 삶에 그림자를 드리웠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주인마님이 낳은 이삭이 젖을 뗀 잔치를 벌이는 날, 이스마엘이 이삭과 놀고 있던 것을 본 사라는, 희롱이라 억지를 부리며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쫒습니다.
위 말씀은 내쫒긴 하갈과 이스마엘을 찾아온 하나님의 천사가 건넨 위로와 소망의 말입니다.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질곡의 삶을 살아온, 비주류(종) 하갈과 그 아들 이스마엘은 하나님의 돌보심 속에 큰 민족을 이루는 복을 받습니다.
그런 한 편 허물 많은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의 축복 약속을 성취하지요.
이처럼 하나님 은혜는 우리의 생각을 넘어 다양하게 나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