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단단히 나를 지키며
관계의 주인이 되는 법!
“인간은 누구나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다”
더 잘 이해하고 덜 상처주기 위한 관계심리학 특강
전면 개정·증보판 출간
‘효율 관계’와 ‘목적 중심의 맞춤형 관계’가 새로운 인간관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이고 자신과 결이 맞는 소수와 깊게 연결되려는 경향이 확산되면서, 역설적으로 관계를 제대로 배우고 연습해야 할 필요성은 오히려 더 커졌다. 소수와의 관계일수록 한 사람 한 사람의 비중이 크고, 그만큼 갈등과 상처의 무게도 깊어지기 때문이다. 심리상담가 박상미의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개정증보판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늘 좋은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지만 관계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이들을 위해, 완벽한 인간관계가 아닌, 상처를 주고받으면서도 다시 회복해나가는 힘을 기르는 법을 안내한다.
이 책의 표지 그림인 수선화는 겨울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아직 눈이 남은 땅을 조용히 뚫고 올라오는 꽃이다. 그 꽃말은 ‘자기애’, 바로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다. 건강한 자기애는 결코 이기심이 아니다. 나를 먼저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타인을 진정으로 존중할 수 있고, 내 감정을 알아차리고 나를 잘 돌볼 때 비로소 관계도 건강해진다. 뿌리가 깊은 나무가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듯,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단단한 사람은 상처를 받더라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심리상담가인 저자는 약 15년간 1500회 이상 공감, 소통, 관계 회복을 주제로 기업, 지자체, 교육 기관 등에서 활발하게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초판 발행 이후 6년간 쌓인 강의·상담 경험과 독자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전면 반영하여,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법,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공감대화법, 단단하고 유연한 마음 근육 훈련법을 세 축으로 구성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다. 감정 점검, 소통 기술 실습, 마음 훈련법 등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연습 코너가 책 곳곳에 촘촘히 배치되어 있으며, 독자 호응이 높았던 ‘관계 상담소’ 코너에도 직장·가족·연인·친구 관계의 최신 고민 사례를 완전히 새롭게 추가했다. 관계를 끊는 법보다 건강하게 이어가는 법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다정하면서도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개정판 서문 인간은 누구나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다
초판 서문 우리는 사실 모두 연결되고 싶어 해요
1장 휘둘리지 않는 관계 연습
■ 타인은 지옥일까
■ 가까운 사람이 상처 주기 쉬운 이유
■ 누구나 인간관계는 두렵다
■ 나는 왜 늘 상처받을까
■ 고전에서 찾은 인간관계 지혜
■ 관계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연습
■ 효율 관계,관계의 가성비
■ 좋은 사람 콤플렉스
■ 무지해서 무례한 사람들
■ 동료는 친구가 아니다
■ 관계를 다시 쓰는 법
■ 서로를 성장시키는 관계 만들기
■ 친구는 나의 미래
[관계 상담소]관사람 때문에 힘든 사람에게사람 사람에게
“사람과 있으면 너무 지쳐요.”
“나한테만 유독 선 넘는 행동을 해요.”
“S속 남들의 관계가 부러워요.”
“항상 내가 먼저 연락하는 관계,유지해야 할까요?”
“그 사람 앞에만 서면 늘 제가 잘못된 것 같아요.”
“후배가 제 말을 안 듣는 것 같아요.저,꼰대인가요?”
“가치관이 너무 달라진 친구,계속 만나야 할까요?”
“동료가 자꾸 제 공을 가로챕니다.”
“착하게 살아왔는데 늘 손해만 보는 것 같아요.”
“가족인데 왜 이렇게 상처받을까요?”
2장 행복한 소통을 위한 공감대화법
■ 공감의 힘
■ 공감능력을 키우는 방법
■ 공감대화의 기본 원칙
■ 공감을 표현하는 방법
■ 경청은 자세,공감은 표현
■ 관계를 살리는 말
■ 진심을 전달하기
■ 나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법
■ 말보다 강력한 비언어
■ 긍정을 이끌어내는 대화의 기술
■ 선량한 차별주의자의 말
■ 칭찬의 힘
3장 내 삶을 바꾸는 마음 근육 훈련
■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시간
■ 휘둘리지 않는 법
■ 타인은 나를 지배할 수 없다
■ 나를 들여다보는 연습
■ 무너진 일상을 다시 세우는 법
■ 나를 믿는 연습
■ 좋은 습관 만드는 법
■ 지금 행복을 찾는 연습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