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생명의 말씀

에서-망령된 행실을 피함

작성자형통한자-이건복 목사|작성시간11.10.10|조회수111 목록 댓글 0

성경: 창세기 25:19-34

말씀: 에서-망령된 행실을 피함 (2011. 10. 9)

 

지금 우리는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라는 주제별 성경 인물을 가지고 설교하면서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고전 15:58절에 보면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첫째 주에는 “하와-감사하는 마음의 필요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면 진정으로 중요한 것을 잃게 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할 때 우리는 쉽사리 사탄의 먹이가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주에는 “에스라-성경을 아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모르는 사람은 결국 하나님도 잘 모르게 됩니다. 하나님을 친밀하게 알아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합니다.

셋째 주에는 “아브라함-외국인과 나그네로 사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과 우리 자신과의 관계를 어떤 시야로 바라보느냐는 아마도 그리스도인 생활의 각 영역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일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히 11:13)입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외국인과 나그네로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자신의 신분과 역할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넷째 주에는 “에스더-생의 목적과 수단의 구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헌신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필연적으로 하나님의 목적과 깊이 결부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 앞에 놓인 환경 속에 영적 기회가 담겨 있지 않은가? 를 깨어 살필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위한 도구입니다.

 

오늘은 “에서-망령된 행실을 피함”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쌍둥이 형제인 에서와 야곱을 낳았습니다.

에서는 야곱보다 먼저 태어나므로 장자의 명분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 장자의 명분은 엄청난 축복을 받는 신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것이며, 두 몫의 유산을 상속받게 되며, 하늘에 신령한 복, 땅에 기름진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겼습니다. 팥죽 한 그릇에 야곱에게 넘겨주어버렸습니다. 문제는 장자의 명분 속에 담긴 하나님의 의도를 가볍게 여기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무시했던 것입니다. 에서는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는다라는 태도를 취했던 것입니다. 에서의 결정적인 잘못은 바로 하나님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태도를 성경은 망령된 행실이라고 합니다.

히 12:16절에 보면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사는 우리들도 오늘 말씀에 나오는 에서를 통하여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망령된 행실을 피해야 할 것입니다. 믿는 자가 범할 수 있는 심각한 죄악 중에 하나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이든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망령된 행실을 피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복된 성도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주재권을 인정하여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어야겠습니다.

 

1. 원리

믿는 자가 범할 수 있는 심각한 죄악 중에 하나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다는 태도를 취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입으로는 “영적인” 것을 말한다 하더라도 마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지 않는 것처럼 행동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과 같으며, 일종의 교묘한 영적 속임수입니다.

 

L. 비치는 말하기를 “정말 큰 죄는 우상 숭배나 주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인정치 않는, 숨겨 놓은 왕국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2. 관찰

아브라함은 죽기 전에 두 명의 손자를 보았습니다. 쌍둥이 형제였는데 야곱과 에서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이 함께 거론될 때에는 언제나 동생인 야곱의 이름이 먼저 나온다는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이 주목하지 않고 그냥 지나칩니다(수 24:4, 히 11:20 참조).

어느 날 에서는 간단하면사도 즉흥적인 한 가지 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선택은 그의 일생 전체를 통해서 한 어떤 행동보다도 더 선명하게 하나님께 대한 그의 태도를 드러내어 주었습니다. 에서의 결정적인 잘못은 바로 하나님을 잊어버린 것이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 한 가지행동이 마음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태도를 드러낸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런 태도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삶에 미치는 파괴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아주 조심할 것을 경고합니다.

 

3. 질문

 

1) 창 12:1-2, 13:14-16, 18:16-19, 22:1-18, 26:1-5을 읽어 보면 이삭이 자기 자신과 그 후손에 대하여 굳게 믿었던 약속은 천하 만민이 복을 얻고, 복의 통로가 될 것을 믿었습니다.

창 12:1-2절에 보면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 말씀합니다.

창 13:14-16절에 보면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찐대 네 자손도 세리라”고 말씀합니다.

창 18:16-19절에 보면 “16.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1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창 22:1-18절에 보면 “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그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의 자기에게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더니 4. 제 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5. 이에 아브라함이 사환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7.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9.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고 말씀합니다.

창 26:1-5절에 보면 “1.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애굽으로 내려가지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 3.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비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고 말씀합니다.

 

(1) 에서와 야곱은 이삭이 믿었던 이 모든 약속을 다 알았다고 간주할 수 있겠습니까?

☞ 네,

부모를 통해 전달 받았고, 하나님께서도 말씀 해 주셨습니다.

 

2) 다음 구절을 살펴보십시오. 이 구절들은 이스라엘의 장자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장자에 대하여 어떤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까?

① 장자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출 22:29절에 보면 “너는 너의 추수한 것과 너의 짜낸 즙을 드리기에 더디게 말찌며 너의 처음 난 아들들을 내게 줄찌며” 말씀합니다.

② 재산의 두 몫을 받게 됩니다.

신 21:17절에 보면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이렇듯 장자는 하나님의 것이요. 재산의 두 몫을 받습니다.

☞ 이삭은 에서를 자신의 장자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창 27:18-29절에 보면 “18. 야곱이 아버지에게 나아가서 내 아버지여 하고 부른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노라 내 아들아 네가 누구냐 19. 야곱이 아비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대로 내가 하였사오니 청컨대 일어나 앉아서 내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아버지의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20. 이삭이 그 아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네가 어떻게 이같이 속히 잡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버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셨음이니이다 21. 이삭이 야곱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오라 네가 과연 내 아들 에서인지 아닌지 내가 너를 만지려 하노라 22. 야곱이 그 아비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만지며 가로되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하며 23. 그 손이 형 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있으므로 능히 분별치 못하고 축복하였더라 24. 이삭이 가로되 네가 참 내 아들 에서냐 그가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25. 이삭이 가로되 내게로 가져오라 내 아들의 사냥한 고기를 먹고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리라 야곱이 그에게로 가져가매 그가 먹고 또 포도주를 가져가매 그가 마시고 26.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27.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28.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29.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고 말씀합니다.

 

3) 이와 같은 사실로 미루어보아 에서가 자기 자신에 대하여 장자임을 알고 있었으며, 장자로서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장자로서의 축복 즉, 엄청난 축복을 알고 있었습니다.

 

4) 창 25:29-34을 보면, 에서는 팥죽 한 그릇으로 얻는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매우 중요한 것을 버렸습니다. 성경에서는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겼다고 기록합니다. 이 표현은 사무엘상 17:42에서 다윗을 향한 골리앗의 태도를 묘사할 때도 동일하게 사용되었습니다. 골리앗이 다윗을 경홀히 여겼습니다. 에서가 하나님에 대하여 어떤 시야를 가지고 있었으며, 에서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었습니까?

창 25:29-34절에 보면 “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부터 돌아와서 심히 곤비하여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31. 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32.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3.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고 말씀합니다.

☞ 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겼는데 하나님을 안중에도 두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주재권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에서가 하나님께서 주신 장자의 명분을 소중히 여기길 원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주재권을 인정하기 원하셨습니다.

 

5) 히 12:14-17을 읽으십시오. 16절에 나오는 “망령된”이란 단어는 “세속적이고 거룩하지 않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룩함이란 조금도 찾아볼 수 없고 삶 전체를 볼 때에 하나님을 진정으로 의식하지 않는 사람을 묘사할 때 이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망령됨”이 어떤 것인지에 대하여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망령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히 12:14-17절에 보면 “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5.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17.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고 말씀합니다.

 

(1) 망령된 사람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깁니다.

창 25:30-34절에 보면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31. 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32.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3.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고 말씀합니다.

(2) 망령된 사람은 마음이 하나님께로부터 떠나 있습니다.

사 29:13절에 보면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고 말씀합니다.

(3) 망령된 사람은 말씀을 준행하지 않습니다.

겔 33:30-32절에 보면 “30. 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를 의논하며 각각 그 형제로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가 들어보자 하고 31. 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욕을 좇음이라 32. 그들이 너를 음악을 잘하며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는 자 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준행치 아니하거니와” 말씀합니다.

(4) 망령된 사람은 외식과 불법이 가득합니다.

마 23:28절에 보면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말씀합니다.

(5) 망령된 사람은 자기를 위해 재물을 쌓고 하나님에 대해 부요치 못한 자입니다.

눅 12:16-21절에 보면 “16.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18.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고 말씀합니다.

(6) 망령된 사람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합니다.

딤후 3:1-5절에 보면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고 말씀합니다.(특히 5절)

(7) 망령된 사람은 자기 계획만을 자랑합니다.

약 4:13-15절에 보면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것이거늘” 말씀합니다. 이렇게 망령된 사람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기고,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고, 말씀을 준행치 않으며,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고, 자기를 위해 재물을 쌓고 하나님에 대하여 부요치 못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으며, 자기의 계획만 자랑하는 사람입니다.

 

6) 딤전 1:9에서는 “경건치 아니한”이란 단어가 “망령된”이란 단어와 함께 사용되었습니다. 즉, 경건치 아니한 자가 망령된자라는 말씀입니다.

딤전 1:9절에 보면 “알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말씀합니다.

경건치 아니한 자: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이 없는, 불경건한, 신을 믿지 않는

망령된 자: 신성하지 않은, 불경스러운

 

7) “망령됨”이란 근본적으로 하나님이 계셔야 할 곳에서 하나님을 빼놓는 것을 의미합니다. 딤후 2:16을 기초로 하여 볼 때, 우리의 말과 행동은 어떤 관계에 있습니까?

딤후 2:16절에 보면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저희는 경건치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말씀합니다.

☞ 망령되고 헛된 말은 경건치 아니함에 점점 나아갑니다.

 

8) “망령됨”이 쉽게 파고들 수 있는 삶의 영역 다섯 가지를 소개합니다. 망령된 영향을 받은 영역이 무엇이며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영역에 대하여 원하시는 태도가 무엇인지 살펴보면,

 

(1) 몸-거룩한 산제사를 드려라.

고전 6:15-20절에 보면 “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씀합니다.

롬 12:1절에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고 말씀합니다.

(2) 말-하나님을 찬송하라.

약 3:2,9절에 보면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말씀합니다.

시 71:8절에 보면 “주를 찬송함과 주를 존숭함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 말씀합니다.

(3) 마음-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을 기억하라.

신 8:17절에 보면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고 말씀합니다.

신 8:10,18절에 보면 “10.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합니다.

(4) 의지, 계획-하나님의 원대로 하여야 한다.

약 4:13절에 보면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말씀합니다.

마 26:39절에 보면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말씀합니다.

(5) 가치관-하나님의 뜻 아는 일에 주력해야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열매 맺고, 오래참고, 감사하는 생활을 하여야 한다.

딤후 3:2-5절에 보면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고 말씀합니다.

골 1:9-12절에 보면 “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몸과 말과 마음과 의지와 가치관에 망령된 것이 파고 들어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9) “망령됨”이 무엇이며 어떻게 드러나는지에 대하여 오늘 들은 말씀을 되새겨 보십시오.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로 당신이 삶에서 내린 주요한 결정들을 돌아보고 목록을 만들어 보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그 뜻에 굴복하는 가운데 내린 결정은 무엇입니까? 자세히 생각해 보십시오.

 

(1) 지금 생각해 볼 때 “망령된” 선택이었음을 깨닫게 된 결정을 기록해 보십시오.

 

10) 현재 당신의 삶에서 사실상 하나님을 무시하고 있는 영역이 있지는 않나 살펴보십시오. 잠시 시간을 내어 하나님께 자백 기도를 한 후에 하나님의 손에 이것들을 맡기며,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십시오.

 

4. 추가 적용

성경에서 망령된 사람의 예로 가장 적합한 예는 아마도 예수님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이었던 바리새인일 것입니다. 그들은 경건의 모양은 있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들이었습니다(딤후 3:5).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매우 강하게 책망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3장을 공부하면서 “망령됨”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통찰력을 얻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당신 삶 전체를 주관하시도록 하십시오.

 

◎ 망령된 행실을 피하기 위하여서는

 

① 망령됨을 피하기 위하여서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의 길을 즐거워해야합니다.

잠 23:26절에 보면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말씀합니다.

② 망령됨이란? 입술로는 존경하되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먼 것입니다.

막 7:6절에 보면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말씀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에서-망령된 행실을 피함”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에서는 이삭의 장자로서 엄청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장자의 명분을 가졌지만 한 그릇 팥죽을 위해 장자의 명분을 동생 야곱에게 팔아버렸습니다.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장자의 명분을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자의 명분은 하나님의 소유이며, 두 몫의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고,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런데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으로 하나님을 무시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님 되심을 부인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행동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몸으로, 말로, 마음으로, 의지로, 가치관으로 하나님을 떠나 버렸던 것입니다. 결국 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축복을 구했지만 끝내 받지 못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영혼을 망쳐 놓아 버렸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에서처럼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망령된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의 주재권을 인정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바라기는 에서처럼 하나님의 주님되심을 부인하는 망령된 자가 되지 마시고 하나님의 주님되심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