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고린도전서 15:1-11
말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 (SCL 제1권-제2과)
우리는 지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에 대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 십니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배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성을 가지신 분이시지만 죄는 없는 분이십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신성을 가지신분이시며 하나님으로서의 속성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유일한 중보자가 되시고 구원자가 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에 대해 배우기 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병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실리시고, 굶주린 군중을 먹이셨으며, 사호회의 버림 받은 자와 죄인들에게 친구가 되셨습니다.
그분의 입술로 부터는 그 말씀을 듣는 자를 놀라게 하는 지혜와 능력의 말씀이 흘러나오곤 했습니다. 그분은 자기를 아는 모든 사람에게 본이 되고 경책이 되는 죄 없는 삶을 사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자기의 원수들에 의해 일반 죄수의 죽음과 같은 죽임을 당하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생활과 가르침도 중요한 것이지만 그가 세상에 오신 가장 위대한 목적은 죽으심과 부활하심과 승천하심이었으며 이것이 오늘 말씀의 핵심입니다.
1.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심
1) 천사는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면서,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시는 이유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함이라고 하였습니다.
마 1: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 목적이 무엇입니까?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오셔서 뒤늦게 사명감을 가지고 “아! 내가 이제부터 죄인을 구원 해야겠다”고 하신 것이 아니라 오실 때부터 목적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2) 예수님은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야만 될 것과 종교 지도자들에게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마 16:21절에 보면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자기 생의 목적을 아시고 사셨으며, 그 방법도 아셨습니다. 살다 보니까 우연히 그렇게 살게 된 것이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 이 목적을 이룰 것 인지도 알고 계셨고, 또한 그 방법대로 사셨습니다.
3)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강도들과 함께 죽으셨습니다.
마 27:35,38절에 보면 “35.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38. 이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고 말씀 합니다.
우리들도 예수님처럼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낸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목적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4)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 대해 죄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롬 3:23절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말씀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 대해 어떻게 말씀 하셨습니까?
모든 사람들의 상태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5)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롬 5: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말씀 합니다.
“확증하셨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더 이상 증거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6)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에 의하면 그리스도가 우리의 허물과 죄악 때문에 고난을 받으셨다고 하였습니다.
사 53:5절에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고 말씀 합니다.
이 사실을 이사야 선지자는 주님 오시기 약 750년 전에 예언 하셨습니다.
7) 사 53:6절에서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말씀 합니다.
(1) 죄 있는 인간의 태도를 어떻게 묘사했습니까?
그릇행하여 각 길로 간 양과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2) 우리 죄에 대해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여호와께서 우리 무리의 죄악을 예수님에게 담당 시키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죽으시되 우리 죄를 담당 하시고 죽으셨습니다.
8) 벧전 2:24절에 의하면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말씀 합니다.
(1)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습니다(갈 2:20).
(2)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아야 합니다(롬 6:11).
[죄는 불화를 낳지만, 그리스도는 평화를 가져오시고/ 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간격을 만들지만, 그리스도는 거기에 다리를 놓으시고/ 죄는 교제를 끊어 놓지만, 그리스도는 교제를 회복시키신다.]
9)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서 사람과의 새로운 관계를 맺으셨습니다. 사람들의 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죄를 완전히 기억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히 10:17절에 보면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말씀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완전히 기억치 않으십니다. 이러한 사실을 그대로 믿을 때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놀랍게 달라집니다.
온전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 우리 죄를 기억 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찰스 웨슬레는 말하기를 “구주의 보혈로 내가 생명을 얻다니 놀라운 일 아닌가?/ 나 때문에 고통 속에 죽으시고 날 구하셨네,/ 날 위해 죽으셨다니 놀라운 사랑 아닌가?/ 오 하나님, 당신은 나 때문에 죽으셨으니 놀라운 일 아닌가?”하였습니다.
우리에게도 이 마음이 있어야겠습니다.
고후 5:15절에 보면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 합니다.
우리는 이제 주님만 위해 살아야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이것이 참 믿음입니다.
2. 부활하심
1) 예수님께서는 자기가 죽은 후에 3일 만에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요 2:19-22절에 보면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고 말씀합니다.
자신이 죽고 3일 만에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예언하셨습니다. 그러기에 부활 자체는 죽고 난후 우발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예언에 의한 부활이었다는 것은 부활을 확실하게 증거 해 줍니다.
2) 예수님의 무덤에서 천사들은 여인들에게 어찌하여 산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고 물었습니다. 눅 24:1-5절에 보면 “1. 안식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4.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고 말씀 합니다.
예언이 성취된 것을 천사가 증거 하였습니다.
3) 사도 바울은 부활 예수님을 12제자, 500여 형제, 야고보, 자신이 보았다고 했습니다.
고전 15:3-8절에 보면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고 말씀 합니다.
514명 이상 되는 사람들이 보았다고 증거 합니다. 이 사람들이 부활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4) 만약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지 않으셨다면 최소한 2가지 결과가 초래될 것인데 첫째, 전파하는 진리가 헛될 것이고. 둘째, 그것을 믿는 믿음도 헛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고전 15:14-19절에 보면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고 말씀 합니다.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차이점은 기독교는 부활의 주님을 믿으나, 다른 종교는 죽은 자를 믿습니다.
5) 주님이 부활하신 위대한 사실을 사도들은 거듭 증거 했습니다.
행 3:14-15절에 보면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고 말씀 합니다.
행 4:33절에 보면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말씀합니다.
사도들이 거듭 증거하는 것을 보면
① 너희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은 그분을 살리셨다.
② 예수님은 부활 하셨다.
6) 부활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이 입증 되었습니다.
롬 1:4절에 보면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고 말씀합니다.
사람이 만든 모든 종교의 창시자들은 죽었지만, 그리스도인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살아계신 구세주를 모시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크라크 경은 말하기를 “변호사인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증거들을 오랫동안 연구해 왔습니다. 내게 있어서 부활의 증거란 명확한 것입니다. 대법정에서 나는 변호사로서 결코 억지가 아닌 사실에 의한 증거로 공정한 판단을 보장해 왔습니다. 부활에 대한 복음서의 증거에 있어서도 나는 마치 진실한 사람들이 확실한 사실에 대해 증언하는 것처럼 주저 없이 받아들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믿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롬 14:7-9절에 보면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 합니다.
우리 주님은 나의 주인이 되시기 위하여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3. 승천하심
1) 제자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승천하심)
행 1:9-11절에 보면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고 말씀 합니다.
예수님의 승천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이루어진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2)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거할 처소를 예비하시러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요 14:2절에 보면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말씀 합니다.
마치 신랑이 먼 나라에 가서 신부와 함께 살 집을 짓고 있듯이 우리 주님도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처소를 예비하기 위하여 승천 하셨습니다.
3) 엡 1:20-23에서
(1) 예수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의 권위 있는 위치에 앉으셨습니다.
엡 1:20절에 보면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말씀 합니다.
(2) 그리스도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분이 되셨습니다.
엡 1:21절에 보면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말씀 합니다.
(3)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신 예수님께 주어진 두 가지 결과는 첫째, 만물을 복종 시키면서 통치 하시고, 둘째,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엡 1:23절에 보면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고 말씀 합니다.
이 말씀을 다시 한 번 정리 해 보면
① 예수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②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분이 되셨습니다.
③ 만물을 복종시키면서 통치 하십니다.
④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4) 하나님 우편에서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지금 간구하시고 계십니다.
롬 8:34절에 보면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고 말씀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 하셨습니다(요 17:20).
2,000년 동안을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를 믿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 오시며 그 때에 원하신 바를 지금도 원하고 계십니다.
5)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하신 위대한 기도(요 17장) 가운데 자기를 따르는 자들에게 원하신 것과 요구하신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1) 하나가 되길 위하여 기도하셨습니다.
요 17:11절에 보면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 합니다.
(2) 주님의 기쁨을 충만히 가지고 살기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요 17:13절에 보면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하려 함이니이다.” 말씀 합니다.
(3) 악에 빠지지 않기를 위하여 기도 하셨습니다.
요 17:15절에 보면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말씀 합니다.
(4) 진리로 거룩하게 되기를 위하여 기도하셨습니다.
요 17:17절에 보면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말씀합니다.
(5) 온 교회가 다 하나 되기를 위하여 기도하셨습니다.
요 17:21절에 보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말씀합니다.
(6)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그 영광을 보게 하기를 위하여 기도하셨습니다.
요 17:24절에 보면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한 처소를 준비하고 계시며 또한 그 처소를 위해 우리들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이제까지 진군한 모든 육군과, 이제까지 편성되었던 모든 해군과, 이제까지 참석하였던 모든 의원들, 그리고 통치하였던 모든 왕들을 합해 놓아도 이 고독했던 생애를 사신 예수 그리스도만큼 능력 있게 이 지상에서 인간 생활에 영향을 준 분은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 때 많은 일들을 하셨습니다. 그 중에 우리 구원과 관계된 아주 중요한 3가지 일을 행하셨습니다.
첫째,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둘째, 산자와 죽은 자의 주가 되시기 위해 부활하셨습니다.
셋째, 우리의 처소를 예비하시기 위해 승천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 즉,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심, 부활하심, 승천하심을 잘 알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을 얻고 더 풍성한 삶을 사는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바라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묵상하면서 생명을 얻되 더 풍성히 얻는 복된 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