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은글/게시판

13과 영원으로

작성자우암|작성시간26.06.21|조회수42 목록 댓글 0

13과 영원으로

 

 

● 기 억 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요일 3:2).

 

 

우리가 이 지구에서 삶이 끝나면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까?

그것은 벅참, 설렘, 두려움, 경이로움을 함께 느끼게 한다.

 

이 땅에서 우리에게 남은 날이 얼마이든 우리는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그분을 굳건하게 바라보아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가 아무리 부족함을 느낄지라도 예수님은 결코 내쫓지 않으시며 내게 오라고 하신다.

 

또 속히 다시 오겠다고 하신 주의 말씀을 소망으로 마음에 간직하고 그것을 위해 준비될 때 우리는 영원에 들어갈 수 있다.

 

● 오늘을 살라

 

우리는 하나님과의 굳건한 관계가 필요한 위기의 때를 살고 있다.

세상은 요동치고 신음하며 예수께서 말씀하신 징조들이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 지진, 박해(마24:6-11)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심해지는 듯하다.

 

우리는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벧전4:7)는 말씀을 들었다.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강화해야 할 때이다.

 

우리 개인의 삶은 아무리 장수한다고 해도 항상 짧다(약4:13,14,새번역).

이 경고가 얼마나 진실한지 우리는 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고히 하고 항상 구원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하루를 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시편 80편은 하나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기도이다.(시80:1-3,14-17,18,19)그때나 지금이나

구원받아야 한다는 상황은 같고 주님의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이 같다.

주님께서 생명과 생활에 진정한 부흥을 주셔야 한다는 것이 같다.

 

우리 모두는 삶에 부흥이 필요하다.

우리는 쉽게 안일해 지거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과 지금도 행하고 계시는 일을 잊어버리곤 한다.

 

신실한 신자라면 비록 고난 중일지라도 시편80:19처럼 기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을 받아들이고 우리의 죄가 용서받았으며 믿음을 통해 받은

그분의 완전한 의로 덮여 있음을 알 때, 우리는 주님 안에서 구원받았음을 알 수 있다.

 

<부가설명>

사람들의 삶은 하루뿐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은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다.

그 하루를 믿음으로 올바르게 살면 호흡이 있는 동안 올바른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우리 생명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는 야고보서의(4:14) 말씀은 현실이다.

그런데 다 쓰지도 못할 재물을, 가져갈 수도 없는 돈을 위하여 사람은 오늘이라는 생명의 시간을 허비한다.

아담은 930세를 살고 죽었다고 창5:5에 기록했는데 직역하면 아담은 하루씩 산 세월이 930년이었다는 말이다.

아브라함도 175년이 그의 향년이었다고 번역되었는데(창25:7), 그것도 문장은 약간 달라도 내용은 같다.

성경은 사람이 하루씩 산다고 계시하신 것이다.

그 하루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루의 삶을 믿음으로 오늘 내 호흡이 끊어져도 우리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 믿음으로 살아야 할 것이다.

 

● 마침내 대면하여 만날 때

 

우리는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도록 창조되었다(창2:7).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신 이래 우리와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셨다(요3:16).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심어주셨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의 시종을 헤아릴 수 없게 하셨다(전3:11).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심지어 우리 안에서 격렬하게 벌어지는 대쟁투 가운데 있다.

그러나 우리는 흔히 하나님께서 우리와 맺고자 하시는 관계로 회복하기 위해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르셨는지 헤아려 보지 않는다.(빌3:20,21)

 

세상이 종말에 이르렀을때 동쪽하늘에 작은 검은구름이 나타날 것을 우리는 안다.

우리는 그 구름을 타고 수많은 천사들과 함께 오시는 예수님(마25:31)을 볼 것이다(계1:7).

 

얼마나 놀랍고도 장엄한 일인가!

우리는 그분의 음성을 들을 것이며 그분이 주님이심을 고백할 것이다.

우리가 성경에서 읽고 기도하며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했던 그분, 우리 마음에 간절히 사모하는

그분을 … 실제로 얼굴을 마주하며 만나게 될 것이다.(계22:4,6).

 

<부가설명>

요즘은 컴퓨터가 가상현실을 펼친다.

젊은이들이 이 가상현실을 진상현실로 착각하는 리플리 증상에 빠지는 현상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

가상현실을 진짜 현실로 착각하는 것을 보고 답답하고 안타깝게 여긴다.

 

그런데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성경의 부활과 재림과 새 하늘 새 땅의 계시를 마치 예수믿는

사람들이 보는 가상현실로 치부하는 것 같다.

그래서 창조와 구원과 신천지에 관한 진리를 증거해도 믿지 않는다.

 

사탄은 가상현실을 만들어서 사람이 자아를 완전히 잊어버리게 하는 전술을 구사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기록된 말씀과 예언의 성취와 예수께서 역사적으로 이루신 역사적 사실을 말씀 안에서 확인

확신하고 그날을 위하여 오늘 하루를 오직 믿음으로 살게 성령님 인도에 굴복하자.

 

● 신부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 유배 중에 우리가 하나님과 다시 만날 모습에 대한 환상을 받았다.[계21:9~11]

 

비록 새 하늘과 새 땅이 어떤 모습일지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 우리에게는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는 권면이 주어졌다(골3:2).

 

<부가설명>

참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다.(고후11:2)

예수님은 성도들과 정혼하시고 승천하셔서 성도들이 순결을 지키도록 봉사하신다.

그리고 때가 되면 결혼을 위하여 정혼한 신부를 데리러 이 땅으로 오신다.

그래서 실제로 임마누엘의 상태로 들어가게 하신다.

예수께서 요한복음 17장에서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신 하나가 되는 일이 실제가 된다.

예수께서 신랑으로 오시는 그날까지 진리의 백성인 성도는 칠보단장하고 신랑을 기다려야 한다.(사54:1).

전도하여 거듭나는 사람이 많도록 하는 것을 상징적으로 한 말씀이다.

이것이 가장 단장을 잘하는 신부다.

 

● 어린 양을 따르라

 

영원을 생각하면 무엇이 가장 기대되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어른들에게 묻는다면 “더 이상 고통, 괴로움, 죽음이 없는 것”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만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에는 기대할 것이 너무 많다.

영원은 우리가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는 것이며 본능적으로 우리는 지금 이곳보다 우리의 삶에 더 큰 무언가가 있음을 알고 있다.

 

영원한 세상에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축복은 눈물이 없고 아픈 것이 없고 사망이 없는 것이다[사25:8 계7:17,21:4]

천국에서 누릴 가장 큰 축복은 마침내 예수님을 뵙고 이 타락한 세상에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에 대해 직접 감사드리는 일일 것이다.

 

● “오라!”

 

오늘도 우리에게 어김없이 주어지는 초대가 있다.[마11:28–30,사55:1–3, 요6:44]

“오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졌든지, 목마르고 배고프든지, 아버지께서 예수께로 올 수 있게 하신 동안 속히 오라고 하신다.

 

성령께서는 오늘 당신을 예수께로 이끌기 원하신다.

예수님은 오늘 당신이 그분에게 나아와서 주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매일 매 순간 그분 안에 거하길 원하신다.

 

우리가 이에 응답하여 그분께로 나아갈 때,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생각을 온전히 그분에게 맡길 때, 우리는 평안을 느낄 것이다.

예수님은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요6:37)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우리를 오라고 초대하시는 것처럼 성경의 마지막 말씀은 이렇게 약속한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

 

얼마나 속히 오시는가?

우리 개인의 관점에서 본다면 죽음으로 눈을 감는 순간, 바로 그 다음에 보게 될 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이다.

우리 삶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생각해보면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다시 오시는 것도 그만큼 빨리 오는 것이다.

 

<부가설명>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라고 말씀하셨다.

성경 맨 마지막에 기록된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이다.

 

성경 말씀은 다 신실하고 참된 말씀이다.(계21:5).

그런데 예수께서 성경을 마무리하시면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은 모든 신실하고 참된 말씀의 인친 것과 같은 말씀이 아닐까?

 

우리는 예수님 재림을 역사적 시간으로 생각하는 나쁜 습관이 있다.

마치 그때까지 내가 살 것처럼 착각하는 것이다.

우리는 오늘만 산다. 그리고 오늘 죽는다.

우리가 눈뜨는 날은 예수님 재림하시는 아침이다.

내가 죽음의 잠이 드는 바로 그 이튿날이 예수님 재림하시는 아침이다. 하룻밤만 자면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만난다.

진실로 속히 오신다.

우리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죽음의 잠이 드는 그 이튿날 예수님 재림을 맞으니 얼마나 속이 오시는가?

진실로 속히 오신다. 내일 아침 주님 맞을 오늘을 살자.

[26.2기.13과 안교교과/부가설명:김명호목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