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 글을 읽으시고 창조주께서 나를 보살펴 주신 뜻을 아시길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어전 앞에서 받은 왕의 어명을 즉각 수행하면 반드시 응답되는 말씀!
♥[개역개정] 눅5:2-3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표준원문] 눅5:2-3 또한 예수님께서 보시니 그 호수 곁에 배들 두 척이 멈추어 있고 그리고 어부들이 그것들에서부터 나와서 그물들을 씻어 내었다. 그런데 그 배들의 하나를 향하여 오르시니 이것은 시몬의 것이며 예수님께서 그에게 그것을 육지에서부터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그리고 배에 앉으시고 예수님께서 무리들을 가르치고 계시니라
♥창조주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복음전파자로 사용을 하시려고 할 때에 무조건 부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어려운 처지와 환경을 보시고 아시고 보살펴 주시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2-3절을 보면 예수님은 갈릴리 호숫가에서 무리를 가르치실 새 시몬 베드로의 배 위에 올라 가르치셨습니다. 이는 일차적으로는 많은 무리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가르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다른 배도 아닌 시몬 베드로의 배에 올라 가르치신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베드로 일행의 어려운 처지를 헤아리셨기 때문입니다. 당시 어부들은 하루 잡아 하루 사는 가난한 생활을 했습니다. 갈릴리 호수에서 주로 잡히는 어종은 우리나라의 붕어 비슷하게 생긴 물고기였습니다. 이 물고기를 부자들은 먹지 않고 가난한 자들이 싸게 사서 먹었습니다.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실 때에 소년이 싸온 도시락에 있었던 것이 바로 이 갈릴리 호수에서 잡은 고기입니다(요 6:9). 훗날 사람들은 이 물고기에 ‘베드로의 물고기’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그 물고기가 우리나라까지 수입되어 와서 ‘베쓰’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날 베드로 일행이 잡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5절). 그렇습니다. 베드로 일행은 고기잡이를 실패하고 허탈한 심정으로 그물을 씻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에 주님은 베드로를 전도꾼으로 삼으려고 물고기 한 마리 못 잡은 베드로 일행의 곤란한 처지를 아시고 그들에게 물고기를 잡게 해 주시고 그 배를 선택하신 것입니다.
♥물론 주님이 베드로 일행에게 이렇게 은총을 베푸신 것은 그들을 당신의 제자로 택하여 사람을 낚는 전문 전도자로 작정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렇게 주님은 우리가 처한 형편을 아시고 또 헤아려 주십니다. 주님은 결코 자기 백성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습니다.
♥혹자는 말하기를 “하나님은 너무나 큰 분이라 우리가 볼 수 없고 우리는 너무나 작은 존재이기에 하나님이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이 너무 크셔서 우리가 다 볼 수 없을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다 지켜보고 계십니다. 자신의 머리털이 몇 개인지 아십니까? 아마 모르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까지 다 알고 세시고 계신 분입니다(마 10:30). 그만큼 우리를 세밀히 주목하사 우리의 모든 처지를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의 처지를 아시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려운 처지를 만나게 될 때에 그 것을 해결해 주기 위해 능동적으로 개입하여 주시는 은혜로우신 분이십니다(빌 4:19).
♥예수님께서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죄인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죄로 인해 고통당하는 우리의 어려운 처지를 헤아려 아시고, 자기 목숨을 버려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함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경제적인 문제든지 또 다른 문제든지 어떤 어려운 문제를 만나게 될 때에 그 문제 때문에 너무 염려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을 믿고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그분께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이런 믿음 없이 홀로 고민하면 사단의 유혹과 시험에 걸리게 됩니다(마 13:22).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주신 분, 또 천국의 기업까지 주시려는 분이 왜 일상사의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은 다만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며 그의 말씀에 복종하여 예수님을 나타내시는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5절). 그러면 주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풍성하게 공급해 주셔서 우리의 어려운 문제들을 완전히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으로 하나님의 어명인 성경말씀과 성령님의 역사로 어명에 복종하여 증인되는 삶을 통하여 살아계시는 예수님[Jesus Christ]을 확실히 나타내는 능력 있는 증인[martyr]으로서의 종말의 福을 누리십시오. 아멘.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의 어명을 삶에 적용하시면 은총이 넘쳐 더 풍성하게 해주실 말씀!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 6:31-32)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