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매일 福된 성경을

전인격적, 절대 헌신적인 사랑의 대상자 알고 실천!

작성자Martyr|작성시간22.08.19|조회수98 목록 댓글 7

전인격적, 절대 헌신적인 사랑의 대상자를 알고 계십니까?

 

[표준원문] 마22:37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의 마음 전체에 의하여 마찬가지로 너의 생명 전체에 의하여 마찬가지로 너의 생각 전체에 의하여 너의 하나님 주{여호와}을 너는 사랑하라

[개역개정] 마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한 율법사의 질문에 답하시기 위해 신 6:5의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주님은 이 말씀이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규정하신 말씀인데, 이는 또한 오늘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께 대해 취해야 할 합당한 태도가 어떤 것인지 알게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을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전인격적으로, 그리고 절대 헌신의 자세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에 대해 혹자는‘그렇다면 우리가 직장이나 사업을 모두 팽개치고 성전에 엎드려서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물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런 말씀이 아닙니다. 요한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 5:3). 날마다 성전에 올라와 살다시피 한다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계명들을 충실히 지켜야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유대의 지도자들은 이 사실에 무지했으므로 실패한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우리는 형식 종교의 틀에 매여 이 사람들의 전철을 따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가장 완전한 사랑 고백은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며,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요 14:21).

 

그러므로 여러분이 현재 하나님의 계명을 힘써 지키고 있거든 기뻐하십시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기에 기뻐하는 게 마땅합니다. 아무도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얻을 수는 없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반드시 그의 계명들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중에 누가 자기 목숨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일을 마다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순종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사랑을 나타내는 외적 표현임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계명에 대한 충실지수로 당신에 대한 우리의 사랑의 무게를 달으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으로 하나님 왕국의 어명인 성경말씀과 성령님의 역사로 어명에 복종하여 증인되는 삶을 통하여 살아계시는 예수님[Jesus Christ]을 확실히 나타내는 능력 있는 증인[martyr]으로서의 종말에 영생의 을 누리십시오. 아멘.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의 어명을 삶에 적용하시면 은총이 넘쳐 더 풍성하게 해주실 말씀!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 직임과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신 11:1)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요 14:23)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길용 | 작성시간 22.08.19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광래 | 작성시간 22.08.19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육광철목사 | 작성시간 22.08.19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창진 | 작성시간 22.08.20 감사합니다.
  • 작성자정수철 | 작성시간 22.08.26 샬롬! 감사감사 축복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