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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福된 성경을

절호의 찬스 절대 놓치지 않기 위해 내 신앙 어떻게 해야?

작성자Martyr|작성시간23.07.22|조회수52 목록 댓글 6

절박함 속에서 믿음의 절규로 외침이 없는 신앙은 잠자는 신앙!

 

[표준원문] 막10:48 그러자 많은 사람그를 잠잠하도록 그를 꾸짖고 있으나 그러나 그가 오히려 강하게 크게 그가 소리 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당신이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하니

[개역개정] 막10: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8절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바디매오는 사람들이 잠잠하라고 꾸짖음에도 개의치 않고 “더욱 심히 소리질러” 주님을 불렀습니다. 그것은 시각 장애인인 바디매오에게는 주님이 지나가시는 그때가 자기에게는 일생 일대 마지막 절호의 기회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직접 만나볼 단 한 번의 절호 찬스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절박함을 가지고 주님께 부르짖은 것이고 또한 그로 인해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신앙생활이란 항상 절박함의 연속입니다. 한시도 주님을 떠날 수가 없는 것이 신앙인의 절박한 삶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사탄과 늘 선한 싸움을 싸워 이겨야 신앙이 건재합니다. 또 나의 정욕 과 세상의 유혹과도 싸워 이겨야 합니다. 결국 우리는 늘 위기 속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전쟁터에서 싸우고 있는 군사와 같습니다. 그러기에 늘 주님의 도우심과 은총이 절박합니다.

 

그러기에 시편 기자는 “내가 부르짖음으로 피곤하여 내 목이 마르며 내 하나님을 바람으로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시 69:3) 라고 고백합니다. 이런 절박함이 없는 신앙은 병든 신앙, 잠자고 있는 신앙입니다. 주님께 대한 절박하고 절호의 찬스를 사모하는 마음이 상실된 신앙은 그 기도도 식고 정열도 식습니다.

 

무사 안일과 나태에 빠지고 신앙이 형식화됩니다. 그러므로 이런 성도들에게 주님은 권고 하십니다. “네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계 3:1-2)라고 말입니다.

 

우리는 바디매오처럼 절호의 찬스를 절박하게 주님을 사모하고 있습니까? 세상의 유혹과 내 정욕이 훼방해도 주님께 뜨겁게 간구 할 수 있습니까?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주님의 은총이 절박하십니까? 우리의 신앙 상태를 한번 점검해 봐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여호와의 신실한 백성으로 하나님 왕국의 어명인 성경 말씀과 성령님의 역사로 어명에 복종하여 증인되는 삶을 통하여 살아계시는 예수님[Jesus Christ]을 확실히 나타내는 능력 있는 순교적 증인[martyr]으로서의 종말에 영생의 을 누리시고 영원한 하나님 왕국면류관 상급을 바라보십시오. 아멘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의 어명을 삶에 적용하시면 은총이 넘쳐 더 풍성하게 해주실 말씀!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 8:17)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 2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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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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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창진 | 작성시간 23.07.22 감사합니다.
  • 작성자황근배 | 작성시간 23.07.22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광래 | 작성시간 23.07.22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백종관목사 | 작성시간 23.07.22 감사합니다.
  • 작성자육광철목사 | 작성시간 23.07.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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