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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들에게 구원의 조건 제시하기 전 꼭 먼저 점검할 것?

작성자Martyr|작성시간23.08.22|조회수62 목록 댓글 4

불신자들에게 구원의 조건을 확실히 제시하기 전 꼭 먼저 점검할 것은?

 

[표준원문] 행2:38 그러자 베드로가 그들을 향하여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의 용서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의하여 너희의 각자가 침례{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거룩한 영의 선물을 받으리니

[개역개정] 행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님의 선물을 받으리니

 

38절은 베드로가 ‘우리가 어찌 할꼬’ 하며 구원의 길을 묻는 유대인들에게 그 구원받는 조건을 제시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본문에서 구원받는 자의 조건이 무엇인지, 또 우리가 구원의 길을 묻는 자에게 무엇을 요구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이 베드로 사도의 말을 전도의 필수 내용으로 삼아야 합니다.

 

먼저 베드로 사도는 확실한 회개를 요구했습니다. 회개란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불신앙의 죄에서 전인적으로 돌이키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다시 말해서 먼저 지금까지의 윤리적, 도덕적인 죄와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온 불 신앙의 죄를 하나님 앞에 고백해야 합니다.

 

그리고 도덕적, 윤리적인 죄에서 돌이킬 뿐만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은총을 모르고 산 불신앙의 삶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하는 결단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확실한 회개가 없이는 결코 구원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진실한 회개는 구원에 이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전제 조건입니다. 그런데 많은 전도인들이 사람들에게 회개를 요청하지 않고 ‘예수님 믿으면 복 받는다’는 식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기에 급급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교회 안에도 회개하지 않은 교인들이 많습니다.

 

즉 그저 예수님만 믿으면 땅의 복도 받고 하늘 왕국의 복도 받게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절대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전도할 때 반드시 상대방에게 자신의 죄를 확실하게 회개할 것을 요구해야 합니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 어떠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침례를 통한 하나님의 죄사함의 은총을 받는 사람이 됩니다. 다음으로 베드로는 각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침례는 형식적인 면에서 요한의 침례와 같은 물 침례입니다.

 

다만 그 침례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는다는 점에서 요한의 침례와는 구별됩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것으로(마 28:19),그리스도를 제사장, 왕, 선지자로 믿고 그이 따른 복종의 결단으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음을 교회 앞에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자신이 이제부터는 제사장, 왕, 선지자되신 그리스도의 성도요 종이요 그리스도와 공동 운명체라는 사실을 교회와 온 세상에 고백하고 선포하는 행위가 바로 주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일인 것입니다. 여러분, 신앙이란 마음속으로만 믿어서는 부족합니다.

 

입으로 시인하고 행동을 해야 비로소 하나님이 자기 성도로 인정하십니다(롬 10:9, 10). 그러므로 주님의 이름으로 각각 침례를 받을 것을 사람들에게 요구해야 합니다. 자신과 타인과 교회에게 “나는 이제부터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선포하고 고백하는 것이 침례받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 고백을 하는 사람이 진정 그리스도를 제사장, 왕, 선지자로 믿는 사람입니다. 자신을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고 세상에 선언하는 자가 진실한 믿음을 지닌 자입니다. 그렇 때에 죄사함을 받습니다. 끝으로 베드로 사도는 회개하고 침례받고 죄사함을 받은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성령님을 선물로 주시리라고 증언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불신앙의 죄를 온전히 회개하고 주님과 연합하는 침례를 통해 죄사함으로 깨끗해진 자신이 하나님께 속한 사람임을 선포한 사람에게 하나님은 거룩한 성령님을 보내 임재하게 하십니다. 이 성령님을 받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님만이 부패한 우리의 심령을 거듭나게 하시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갖도록 하시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베드로 사도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라고 증언한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선물이란 값없이 은총으로 받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침례받고 죄사함을 받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반드시 선물로 주시는 것이 성령님입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성령님 받기 위해 다른 조건을 제시합니다. 가령 기도원에 가서 금식 기도를 해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하거나 또는 물질을 많이 봉헌해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런 조건들은 그릇된 것들입니다. 자기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받고 죄사함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선물로 성령님을 보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를 온전히 회개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은 성도는 이미 성령님의 은총 속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구원의 조건을 올바르게 제시하고 사람들로 그 조건들에 복종하도록 인도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은 무조건 누구나 다 받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이 제시한 정확한 조건을 복종하는 자들만이 구원의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도 많이 하여 교회에 사람들을 많이 모이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사람을 전도해도 올바르게 전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성도들은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여호와의 신실한 백성으로 하나님 왕국의 어명인 성경 말씀과 성령님의 역사로 어명에 복종하여 증인되는 삶을 통하여 살아계시는 예수님[Jesus Christ]을 확실히 나타내는 능력 있는 순교적 증인[martyr]으로서의 종말에 영생의 을 누리시고 영원한 하나님 왕국면류관 상급을 바라보십시오. 아멘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의 어명을 삶에 적용하시면 은총이 넘쳐 더 풍성하게 해주실 말씀!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행 17:30)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벧전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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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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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수철 | 작성시간 23.08.22 샬롬! 감사감사 축복합니다^^
  • 작성자황근배 | 작성시간 23.08.23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광래 | 작성시간 23.08.23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백종관목사 | 작성시간 23.08.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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