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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세상 속에서 저절로 존경을 받고 높아지는 방법!

작성자Martyr|작성시간26.06.09|조회수26 목록 댓글 3

그리스도인이 세상 속에서 저절로 존경을 받고 높아지는 방법!

 

[표준원문] 눅7:6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고 계시니 그리고 이미 그의 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서 그 백부장이 예수님을 향하여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님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 왜냐하면 저는 주님께서 저의 지붕 아래로 들어오시게 할 자격이 없습니다

[개역개정] 눅7:6 예수께서 함께 가실새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6절을 보면 예수께서 백부장의 부탁을 받은 유대 장로들의 간청을 듣고 백부장의 집으로 가실새 백부장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르렀을 때에 백부장이 친구들을 예수께 보내어“주여 수고하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감당치 못하다’라는 헬라 원어는 자신의 무가치함을 느낄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마 3:11). 그런데 앞서 본 바와 같이 유대 장로들은 한결같이 그가 주님의 은혜를 받기에 합당한 사람이라고 입을 모아 칭찬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유대 장로들의 극찬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이처럼 한없이 낮추는 그의 말 한마디를 통해 그가 얼마나 겸손하며 고매한 인품의 소유자였는가를 능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로마 백부장의 신분이 본문의 백부장이 자신을 이토록 무가치한 존재로 표현할 만큼 하찮은 것이었습니까? 아닙니다. 시오노 나나미라고 하는 일본의 여류 작가가 쓴 「로마인 이야기」라는 책에 의하면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라는 직책은 아무나 임명되는 직위가 아니었습니다.

 

당시 백부장(centurion) 이란 오늘날 중대장급 정도에 해당하는 지휘관인데 이들은 로마에서도 중류 계급 이상의 지식인들이었을 뿐만 아니라,임의대로 상부에서 임명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그와 전투를 해 본 군인들의 투표로 결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인품과 통솔력, 식견과 용맹성 등 지휘관으로서의 자질을 갖추지 못하면 결코 백부장이라는 직책에 임명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 성경에 언급된 백부장들이 대체적으로 사려 깊은 인물로서 우호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눅 23:47. 행 10:1~2, 22:26 등).

 

그렇다면 이처럼 훌륭한 배경을 지닌 이 백부장의 겸손한 모습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그는 당시 세계를 재패하던 로마 제국의 지휘관, 그것도 한 식민지 점령군의 장교로서 교만과 우월감에 사로잡히는 대신 오히려 이방인과 접촉하지 않으려는 유대 식민지의 관습을 존중하며 한 무명 인사였던 주님 앞에서 이처럼 자신을 한없이 낮추었습니다.

 

그리고 누추한 집도 마다하지 않고 찾으셨던 주님에게 장교로서 화려한 저택을 소유하였을 그가 오히려‘감당치 못하겠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그의 믿음과 겸손을 칭찬하심으로 그를 높이시고(9절) 하인의 병을 낫게 하시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자신이 진정 존경을 받고 높아지기 원한다면,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은총을 입기 원한다면 먼저 이처럼 스스로를 낮추어 주님께 나아가도록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스스로를 낮추는 자를 높이시며, 또 하나님의 은혜는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과 같아서 항상 낮고 겸손한 자에게만 임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으로 하나님의 어명인 성경말씀과 성령님의 역사로 어명에 복종하여 증인되는 삶을 통하여 살아계시는 예수님[Jesus Christ]을 확실히 나타내는 능력 있는 증인[martyr]으로서의 종말의 을 누리십시오. 아멘.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의 어명을 삶에 적용하시면 은총이 넘쳐 더 풍성하게 해주실 말씀!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잠 29:23)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마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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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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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종관목사 |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창진 | 작성시간 26.06.10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광래 | 작성시간 26.06.10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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