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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세상의 일을 통해서도 영적 진리를 깨닫도록 하는 지혜란?

작성자Martyr|작성시간26.06.11|조회수20 목록 댓글 3

각종 세상의 일을 통해서도 영적 진리를 깨닫도록 하는 지혜란?

 

[표준원문] 눅7:8 그리고 왜냐하면 저가 통치권자 아래 배치되어져 있는 사람이요 제 자신 아래에도 제가 군병들을 가지고 있어서 그리고 제가 이 사람에게 너는 가라 말하면 그러면 그가 가면 또한 다른 이에게 너는 오라 하면 또한 그가 오며 그리고 저의 종에게 너는 이것을 하라 하면 또한 그가 행하나이다하니

[개역개정] 눅7:8 나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제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8절에는 백부장의 겸손하고 놀라운 고백이 증언되어 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도 부하들이 있어 명령만 하면 자기 뜻이 이루어지듯, 주님도 말씀만으로도 자신의 하인의 병을 능히 고치실 수 있다고 고백했습니다(9절).

 

그가 부대에 가면 백 명이나 되는 중대 급의 부하들이 그를 수종했고, 그가 집으로 오면 수많은 종들이 그의 뜻을 이루어 주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원리에 착안하여 그리스도께서도 말씀만으로도 그 뜻을 얼마든지 이루실 수 있다고 믿은 것입니다. 참으로 지혜로운 백부장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이런 지혜를 지녀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무리를 향해 하늘을 보고 비가 올 것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듯 주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지니라고 교훈하셨습니다(눅 12:54-56). 백부장은 그런 지혜를 지닌 영특한 사람이었으며 주님은 그런 그의 지혜로운 믿음이 위대하다고 칭찬 하셨습니다(10절).

 

“진정한 공부는 학교 교육을 다 받은 후부터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무슨 의미냐 하면 학교에서 무엇을, 얼마나 많이 배웠는가 하는 점보다는 그 배운 지식을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하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신학적 지식이 많고 또 성경을 열심히 공부할지라도 그 배운 신앙 지식을 이 땅의 일과 접목시키고, 또 잘 적용시키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사실 설교도 신학적 지식과 신앙적 지식을 현실 세계에 어떻게 잘 적용시키는가가 관건입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의 뜻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이 정하신 불변의 원리들, 그리고 선한 상식들, 또 자연의 법칙 등을 관찰함으로써 주님의 사랑 원리와 그분의 권세를 가늠할 수 있는 지혜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창조주로서 어릴 때부터 이런 지혜를 지니고 우주의 법칙과 원리와 자연의 원리들, 그리고 사람들의 일상사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쉽게 가르치신 것입니다(마 13장). 우리도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귀한 진리를 발견할 줄 아는 그런 지혜를 지니도록 노력합시다.

 

여호와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으로 하나님의 어명인 성경말씀과 성령님의 역사로 어명에 복종하여 증인되는 삶을 통하여 살아계시는 예수님[Jesus Christ]을 확실히 나타내는 능력 있는 증인[martyr]으로서의 종말의 을 누리십시오. 아멘.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의 어명을 삶에 적용하시면 은총이 넘쳐 더 풍성하게 해주실 말씀!

“너희 중에 아비 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눅 11:11-13)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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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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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종관목사 | 작성시간 26.06.11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창진 | 작성시간 26.06.12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광래 | 작성시간 26.06.13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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