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어떤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 하시는지요?
✝[표준원문] 눅7:9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러한 것들을 들으시고서 예수님께서 그를 기이히 여기시니 그리고 돌이키셔서 자신에게 따르고 있는 무리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렇게 큰 믿음을 내가 발견하지 못하였노라
✝[개역개정] 눅7:9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9절을 보면“예수께서 들으시고 저를 기이히 여겨”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기이히 여기다’라는 말의 원어적 의미는‘예상치 못한 결과를 보고 놀라다’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주님은 이방인 백부장의 수준 높은 믿음에 놀라셨습니다.
✝물론 이는 전지하신 예수님이 백부장의 믿음을 처음부터 모르셨기 때문이 아니라 백부장의 믿음이 그만큼 컸음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결국 백부장은 이 믿음으로 인해 주님을 기쁘시게 하였고 주님께 큰 칭찬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보여 주듯이 하나님을 진정 기쁘게 하는 것은 다른 무엇이 아니라 바로 성도들의 믿음입니다.
✝우리들은 흔히 이 세상의 통념에 너무 깊이 젖어 있는 나머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그러한 관점에서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기쁘게 하려면 값비싼 선물을 해야 하듯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도 무슨 대단한 일이나 많은 헌금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 우리의 이러한 생각은 참으로 하나님의 생각과는 거리가 먼 것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때를 거르지 않고 드리는 제사와 수많은 예물, 그리고 금식과 기도를 가지고도 오히려 주님의 엄한 책망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들이 드리는 제사와 예물에는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사랑과 믿음이 결여되어 있었던 것입니다(마 23장). 그러므로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을 진정 기쁘시게 하기 원한다면 값비싼 예물이나 대단한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먼저 버리십시오. 그리고 다만 여러분의 순수하고 온전한 믿음을 보이십시오.
✝그리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최상의 선물로 받으시며 기뻐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로서 자녀 된 우리가 그분을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찾을 때 가장 기뻐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리 역시 가장 기쁠 때가 우리의 자녀들이 무슨 대단한 선물보다는 온전한 신뢰와 의지하는 마음으로 우리를 찾을 때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쉽게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도 여러분께서는 날로 불신이 깊어지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사라져가고 있는 이때에 나사렛 사람들과 같은 불신의 태도로 하나님을 실망시키는 자가 아니라 백부장과 같은 온전한 믿음으로써 하나님을 놀라고 기쁘게 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으로 하나님의 어명인 성경말씀과 성령님의 역사로 어명에 복종하여 증인되는 삶을 통하여 살아계시는 예수님[Jesus Christ]을 확실히 나타내는 능력 있는 증인[martyr]으로서의 종말의 福을 누리십시오. 아멘.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의 어명을 삶에 적용하시면 은총이 넘쳐 더 풍성하게 해주실 말씀!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마 15:28)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