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어떤 신앙생활을 해야 감탄할 일등 성도입니까?
✝[표준원문] 눅7:9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러한 것들을 들으시고서 예수님께서 그를 기이히 여기시니 그리고 돌이키셔서 자신에게 따르고 있는 무리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렇게 큰 믿음을 내가 발견하지 못하였노라
✝[개역개정] 눅7:9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9절은 예수님께서 로마 백부장의 믿음에 감탄하신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그의 믿음을 기이히 여기사“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 보지 못하였노라”고 증언하셨습니다.
✝여기서‘기이히 여기다’로 번역된 헬라어는‘감탄하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말로‘최고다!’라는 뜻이요 영어권의 사람들이 감탄할 때 쓰는‘원더풀!’과 같은 의미입니다.
✝신약의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웃으시고 아주 즐거워하셨다는 내용은 희귀합니다. ‘예수님께서 크게 웃으셨다’는 구절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만큼 그리스도께서는 유대인들의 인본주의와 형식적 종교의식과 타락한 사고방식 때문에 분노하셨고(마 23장), 불신앙 때문에 늘 마음 아파하셨습니다(마 11:20-22).
✝그런데 복음서 중에 본문 사건에서 유독 그리스도께서 즐거워하신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하시며 아마 기쁘게 미소 지으셨을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린 신앙은 어떤 신앙이었습니까?
✝그것은 바로 말씀만을 확신하는 신앙 즉 백부장은 주의 말씀의 신적 권위와 그 전능성을 절대로 믿는 신앙을 지니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들은 꼭 어떤 신적 체험을 한 사람만을 좋은 신앙, 온전한 신앙, 큰 신앙인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한 예로 주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을 찾아오셨을 때 그 자리에 없었던 도마만이 살아나신 주를 뵙지 못했습니다(요 20:24). 그래서 그는 주께서 부활하셨다는 동료들의 증언을 비웃으며 내가 직접 눈과 손으로 확인하지 않는 이상 믿을 수 없다고 말했었습니다(요 20:25).
✝이런 신앙이 좋은 신앙입니까? 미숙한 신앙입니다. 어린 아기는 꼭 엄마가 곁에 있어야 안심합니다. 그러나 성인이 되면 어머니가 멀리 있어도 사랑하고, 믿고, 행동합니다. 그러므로 철부지 신앙인들에게 예수님은 시청각 교육을 해 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도마에게 친히 찾아오셔서 그 상처를 보이시고, 부활의 확신을 주신 것입니다(요 20:26-27). 그리고 무엇이라고 교훈을 남기셨습니까?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요 20:29)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신비로운 체험이 없을지라도 성경에 기록된 주의 교훈과 언약을 확신하는 성도가 일등 성도입니다. 성숙한 신앙의 소유자입니다. 주께서 베푸신 모든 표적과 기사와 은혜는 결국 그 말씀을 믿게 하려는 목적을 지녔기 때문입니다(마 9:1-6).
✝그러므로 어떠한 신비로운 체험 없이도 그 말씀을 확신하는 성도가 보고, 듣고, 체험하여야만 믿는 성도보다 성숙한 성도요 또 이와 같이 성숙하고 온전한 신앙을 지닌 성도를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정녕 우리는 주님을 근심시키는 자가 아니라 주를 기쁘시게 하는 말씀 중심의 신앙인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으로 하나님의 어명인 성경말씀과 성령님의 역사로 어명에 복종하여 증인되는 삶을 통하여 살아계시는 예수님[Jesus Christ]을 확실히 나타내는 능력 있는 증인[martyr]으로서의 종말의 福을 누리십시오. 아멘.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의 어명을 삶에 적용하시면 은총이 넘쳐 더 풍성하게 해주실 말씀!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눅 1:4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행 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