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매일 福된 성경을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의 고통이 무엇인지 바로 알면 큰 복!

작성자Martyr|작성시간26.06.16|조회수22 목록 댓글 2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의 고통이 무엇인지 바로 알면 큰 복!

 

[표준원문] 막5:25-26 그런데 십 이년을 피의 흘러나옴을 가지고 있는 어떤 여자가 또한 많은 의사들에 의하여 많은 고난을 받고서는 또한 그녀의 모든 것들을 그녀 자신의 것으로부터 소비하였지만 그러나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고 도리어 오히려 완전히 더 심함을 나타낸 것이다

[개역개정] 막5:25-26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5절과 26절은 혈루를 앓는 한 여인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여인이 앓고 있는 병은 일종의 부인과 질환으로서 생식기 계통에 이상이 생겨 하혈이 계속되는 병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12년 동안이나 이 병의 치료를 위해 수많은 돈을 썼지만 아무 효험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더 중해졌다는 기록으로 보아 이 병은 당시의 의료 수준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했던 병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구나 이 병은 당시 율법에 의하면 부정한 병으로 간주되어 사람들로부터 격리될 수밖에 없는 병이었습니다(레 15:19-33). 그러므로 우리는 이상의 기록으로 보아 이 여인의 고통이 얼마나 심한 상태였는가를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즉 이 여인은 불치병으로 인한 육체적 고통은 물론, 모든 재산마저 잃고 심지어 사회로부터도 버림받는, 그야말로 마지막 한계 상황에 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27절 이하를 보면 이렇게 모든 희망을 상실하고 그야말로 죽음 직전에 있던 이 여인은 그리스도를 만나 그 영혼이 구원에 이르는 축복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육체의 질병도 치유 받는 놀라운 은총을 입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였습니까? 그것은 바로 이 여인이 겪고 있던 심각한 고통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여인의 고통이 이 여인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에게 다가 가도록 만든 것입니다.

 

즉 만일 이러한 병으로 인한 고통이 없었다면 안락한 삶 속에서 예수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가지지 않았을 수도 있었던 이 여인이 고통 속에서 모든 것을 잃게 되자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인생이 당하는 각양의 고통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됩니다. 사실 우리가 당하는 고통은 인간적인 입장에서만 보면 그 자체로는 불행이요 절대로 당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영적인 차원에서 본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은총으로 인도하는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 어리석은 인간은 삶이 평안하면 교만해지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 고통을 당하고 그로 인해 인간의 나약함을 알게 되면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게 됩니다. 그러한 점에서 볼 때 고통은 인간으로 진정한 의미의 복이 되시는 하나님을 찾게 해 준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은총의 통로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때로 고통이 주어질 때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불평해 서는 안 됩니다. 또한 본문의 이 여인과 같은 한계 상황 속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해서 낙심하거나 좌절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그러한 고통을 오히려 우리로 더 큰 하나님의 은총을 입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의 결과로 인식하고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고통으로 인해 우리의 세상에 대한 소망이 멀어질수록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총은 더욱 가까운 법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으로 하나님의 어명인 성경말씀과 성령님의 역사로 어명에 복종하여 증인되는 삶을 통하여 살아계시는 예수님[Jesus Christ]을 확실히 나타내는 능력 있는 증인[martyr]으로서의 종말의 을 누리십시오. 아멘.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의 어명을 삶에 적용하시면 은총이 넘쳐 더 풍성하게 해주실 말씀!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 119:71)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계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고후 1:9)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종관목사 | 작성시간 26.06.17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광래 | 작성시간 26.06.19 new 감사드립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