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믿음을 공개적으로 고백할 수 있는 신앙을 소유하라!
✝[표준원문] 막5:30 그러자 즉시 예수님께서 자신으로부터 능력이 나간 것을 자신에 의하여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나의 옷들의 그것을 만졌느냐
✝[개역개정] 막5:30 예수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0절에 보면 주님께서는 당신에게서 능력이 나가신 줄 아시고 무리를 향해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고 물으셨습니다. 주님의 이 질문은 다소 우문(愚問)과도 같이 여겨집니다.
✝왜냐하면 당시 예수님의 주변에는 많은 사람이 몰려 있었고 서로 예수님께 접근하려고 밀고 당기는 사이에 사람들의 손이 얼마든지 주님의 옷에 닿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제자들은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라고 다소 불평 섞인 말을 하기도 하였습니다(31절).
✝또 한편으로 볼 때 주님의 질문은 주님께서 전지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전지하시다면 누가 자기를 만졌는지 알았을 것이고 결국 그러한 질문도 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주님이 어리석어서, 혹은 알지 못해서 이런 질문을 한 것입니까?
✝아닙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또 그분은 밀쳐서 자기를 만진 사람들과 의도적으로 만진 사람을 구분 못하는 분도 아닙니다. 주님의 이 질문은 매우 의도적인 것입니다. 즉 주님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 질문을 던지신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주님께 대한 단순한 믿음을 통해 혈루증에서 치유받은 여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믿음과 그로 인해 치유받은 사실을 당신과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고백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교훈해 줍니다.
✝그것은 주님은 우리의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는 차원에서 그치지 말고 그것을 당당히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흔히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아시는데 구태여 입으로 고백할 것까지야 없지 않은가?’라고 생각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마음속의 생각과 공개적인 고백 사이에는 큰 거리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신앙이 있다고 자처하는 사람들 가운데에도 자신의 신앙을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고백해 보라고 하면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자기 신앙에 대해 그만큼 자신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만일 우리가 주님께서 인간의 구주인 것과 자신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렀음을 확신한다면 우리는 주저하지 말고 자기 신앙을 공개적으로도 고백하는 단계에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마음속의 30년보다 3초의 고백이 더 큰 힘을 발휘한다”는 서양 격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확실한 신앙 고백을 듣기 원하십니다. 따라서 성도 여러분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입술로도 기도 하며,마음으로 고백함과 동시에 입술로도 고백하여 자신의 신앙을 밝히 드러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신앙의 고백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으로 하나님의 어명인 성경말씀과 성령님의 역사로 어명에 복종하여 증인되는 삶을 통하여 살아계시는 예수님[Jesus Christ]을 확실히 나타내는 능력 있는 증인[martyr]으로서의 종말의 福을 누리십시오. 아멘.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의 어명을 삶에 적용하시면 은총이 넘쳐 더 풍성하게 해주실 말씀!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막 8:38)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