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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福된 성경을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어떤 것을 큰 영광으로 드러내 주십니까?

작성자Martyr|작성시간26.06.20|조회수17 목록 댓글 2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어떤 것을 큰 영광으로 드러내 주십니까?

 

[표준원문] 막5:30 그러자 즉시 예수님께서 자신으로부터 능력이 나간 것을 자신에 의하여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나들의 그것을 만졌느냐

[개역개정] 막5:30 예수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0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고 물으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당신에게서 능력이 나간 것을 아시고 하신 질문이었습니다. 이러한 주님의 질문은 일면 많은 무리가 주님 주위에 있었으므로 정말 누가 자기를 만졌는지 몰라서 물으신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정말 자신을 만진 자가 누구인지 몰라서 물으셨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주지하다시피 주님은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사람의 생각까지도 아십니다.

 

그러한 주님이 자기를 만진 자가 누구인지 모르실 리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 자신의 옷깃을 만졌는지 너무나 정확히 알고 계셨습니다. 아니 옷깃을 만진 자가 누군가를 이미 알고 계셨기에 오히려 이러한 질문을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질문을 하셨을까요? 당시 유대 사회에는 모세의 율법에 따라 하혈이 있는 여인은 부정한 존재로 취급받았습니다(레 15:19-24). 더구나 이 여인은 12년간이나 자신을 괴롭혀 온 혈루증으로 인해 재산도 사회적 신분도 모두 잃고 그야말로 외롭고도 절망적인 삶을 살아왔습니다(막 5:26).

 

때문에 이 여인은 감히 주님 앞에 공개적으로 나설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에게는 예수님의 옷깃만 만져도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막 5:28). 그래서 이 여인은 예수님의 뒤로 가서 사람들이 모르게 예수님의 옷깃을 만진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 주님께서“내 옷에 손을 댄 자가 누구냐?”라고 물으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는 부정한 여인이 자기를 만진 일을 책망하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옷깃을 만진 여인은 주님께서 자기를 책망할 줄로 알고 두려워하였지만(47절) 주님의 의도는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은 오히려 이 여인의 행위를 드러내고 그녀의 믿음을 높여 주기 위해 당신의 옷깃을 만진 사람을 찾으신 것입니다. 참으로 주님은 혈루증 앓던 여인의 당신께 대한 믿음을 귀하게 여기고 높여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고 행동할 때 비록 우리의 믿음과 행위가 보잘것없더라도 이처럼 큰 영광으로 드러내 주시는 분이십니다. 마치 향유 옥합을 드린 여인의 작은 행위를 복음이 전파되는 모든 곳에 함께 전파되도록 하신 것처럼 말입니다(마 26:6-13).

 

그러므로 비록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선을 행함에 있어 결코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당신이 다시 오시는 그날 그리하여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나게 되는 그 때, 여러분의 작은 믿음과 의로운 적은 행위도 이처럼 큰 영광으로 드러내고 높여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으로 하나님의 어명인 성경말씀과 성령님의 역사로 어명에 복종하여 증인되는 삶을 통하여 살아계시는 예수님[Jesus Christ]을 확실히 나타내는 능력 있는 증인[martyr]으로서의 종말의 을 누리십시오. 아멘.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의 어명을 삶에 적용하시면 은총이 넘쳐 더 풍성하게 해주실 말씀!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성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 10:42)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말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마 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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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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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종관목사 | 작성시간 26.06.20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창진 | 작성시간 26.06.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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