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메시지]]우리의 출입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작성자朴大山 牧者|작성시간08.12.28|조회수809 목록 댓글 3

    우리의 출입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오늘의 본문 말씀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
    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
    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
    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
    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
    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
    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
    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시편 121편 1~8) 
    
      
    
                   설교 / 朴大山 목사 
    
    
    
     오늘 본문 시편 121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시'인데, 이 
    시편 속에는 놀라운 축복들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축복을 받는 비결은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
    라"라는 말씀 속에 있는데,이 산은 '시온산'이요 '성산 
    예루살렘'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신약시대에,이 산은 '교회'를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한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이하여 살아갈
    때,우리의 시선을 늘 교회로 향하여 성전에 올라가기를 힘
    쓰고 예배 드리기를 힘쓸 때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부
    터 큰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나님의 성
    전이 있는 시온산을 바라보며,예배하러 올라가는 성도들을 
    하나님은 어떻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까?
    
    
      
    첫째, 여호와께서 지켜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본문 3절 하반절에 “너를 지키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
    로다”라고 하였고,5절 상반절에는 “여호와는 너를 지키
    시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 주야(晝夜)로 우리를 지켜주신다는 말씀입
    니다. 우리의 눈이 세상으로 향하지 않고 눈을 높이 들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여 그 성전에 오르는 생활을 힘쓸 
    때에 졸지 않는 하나님께서 지켜 보시고 안전하게 인도하
    며 보호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지킨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쇠마르’인데,그 
    뜻은 ‘가시로 울타리 친다’ ‘보초를 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다시 험난한 한 해를 살아간다 할지
    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키기 위해 가시 울타리를 치
    고,또한 보초가 경계하듯이 외적의 침략,원수 마귀의 침입
    을 막아 주시겠다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요컨대 '세초부터 세말까지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참고,신명기 11:12).
    
     •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워진 교회라 할지라도 그리스도
    의 재림시까지,교회는 언제나 어두움의 권세와 죄에 맞서
    싸워야 할 영적 노정이 있습니다(에베소서 6:12). 그리고
    그 세력은 마치 굶주려 우는 사자와 같고(베드로전서 5:8) 
    ,어떻게 해서든 성도를 미혹하려 하므로(마가복음 13:22)
    비록 신실한 성도라고 할지라도 넘어지기 쉽습니다.
    
     •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항상 성도들을
    보호하고 인도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므로(마태복음 28:
    20),우리는 날마다 새롭게 한 걸음 한 걸음씩 천년왕국 곧
    장차 도래하고 완성될 그리스도의 나라를 향하여 가까이 
    나아가는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13장 11절에 보면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
    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
    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라고 하였는데,우리
    는 머잖아 '새 하늘과 새 땅'인 천년왕국을 최고의 감격 
    속에서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예컨대 이사야 33장 17절에 보면 "너의 눈은 그 영광 중
    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라고 하였고,20절과
    21절에 보면 "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
    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21 여호와께서는 거
    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
    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
    을 것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위 말씀 중에서 '광활한 땅'이란(이사야 33:17) 1차적
    으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던 영토가 회복될 것을 의미
    했지만,궁극적으로는 장차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 곧 천년왕국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장차 새 
    것이 옛것을 대신하고 실재가 그림자를 대신하는 그 날에
    는,응당 모형적인 것들은 다 폐기될 것입니다(히브리서 
    11:9,10). 한편 이사야 33장 21절에서 여호와께서 위엄 중
    에 계시는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
    나 강이 둘림 같은 곳'은,장차 백성들이 마귀(용)의 핍박
    을 피해 도망갈 광야 예비처를 생각나게 하지만,나아가서  
    이곳은 '안정된 처소가 된 예루살렘'곧 '옮겨지지 아니할
    처소'란 점에서 여호와께서 그 백성과 함께 하시는 날 그 
    도성은 큰 강이 빙 둘러서 아무라도 접근할 수 없는 천혜
    의 요새들처럼 영구한 안전을 보장 받게 되는 새 땅을 가
    리킨다고 봅니다(참고,에스겔 47:1~12/스가랴 14:8).     
        
    
      
    둘째, 여호와께서 실족지 않게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본문 3절 상반절에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
    며”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발걸음을,보호해 주시겠다는 약속입니
    다. 우리가 또 한 해를 살아갈 때,우리의 발걸음을 실족하
    게 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1) 우리를 실족하게 하는 것들
    
     ①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할 때,실족하게 됩
    니다. "32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33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
    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9:32,33)
    
    
    
     ② 비진리,쑥물을 받아 먹으면 실족할 뿐 아니라,
        영(靈)이 죽게 됩니다.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
    지니 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계시록 8:10,11)
    
    
    
    2) 실족하지 않는 밥법 
    
     ①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있을 때,실족치 않습니다.
     시편 37편 31절에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하였고,시편 119
    편 165절에는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 이 시대는 특별히 요한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의 
    법을 마음에 비(碑)에 새겨야 합니다. 
     요한 계시록의 핵심은 종말론입니다. 그리고 이 종말론
    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전후(前後)로 하여 진행될 역사적
    인 사건들의 예언입니다.따라서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시록 1:3) 한 바,특별히 미혹 많은 
    말세 지말에‘거짓 그리스도’와‘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을
    받지 않기 위해선(참고,마태복음 24:24/계시록 13장),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은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을 
    바로 볼 줄 알고 바로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요한 계시록에는 ‘본다’는 의미를 가진 단어들만 해
    도 무려 100개나 기록되어 있는데,이것은 우리가 보아야 
    할 영안(靈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닫게 해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요한 계시록은 영안(靈眼)이 열린 
    종들에게 보이시려고,특별히 주님께서 종말에 되어질 
    일들을 사도 요한에게 예표적으로 계시(啓示)해 주신 
    하나님의 비밀의 책인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계시록에 계시된 '장차 될 일'들
    에 대해 진리를 깨닫고 무장되어 있으면,우리의 삶이 
    '사람의 계명'(이사야 29:13)에 의해 좌우되지 않고,오
    직 하나님의 진리의 법에 의해 인도되고 쓰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즉 나의 가는 길이 미끄러지지 않고 곧게 서
    며,나아가 번영하며 평안하며 마침내 승리하게 됩니다.
    
     ②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할 때,실족치 않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다음과 같이 권고하였습니다.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
    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
    니하리라 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12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
    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베드로후서
    1:10~12) 
    
     • 여기서 베드로 사도는 우리가 하나님께 부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사실을 항상 잊지 않고 더욱 힘써 굳게 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도'(고린도전
    서 1:18) 뿐만 아니라 '영원한 복음'(계시록 14:6)의 진리
    의 길을 잘 알고 있다고 해도 그 진리를 따라 사는 것이 
    항상 동일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컨대 안다는 것
    이 항상 그 말씀과 진리를 생각하며 그대로 살기 위해서 
    몸부림 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끝까지 싸워 이기고 그리스도의 나라
    (천년왕국)에 들어가기까지는,진리의 말씀의 법이 나의
    의식과 삶 속에 깊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나아가며 하나님
    을 의지하면,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의 발걸음을 지켜
    주시고 돌부리에 걸리지 않게 해 주실 것입니다. 
    
    
      
    셋째, 여호와께서 우리 우편에서 
    그늘이 되어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5절 하반절에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이 말씀 그대로 믿으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네 우편
    에서 네 그늘이'되어 주시겠다고 하였으니,우리는 하나
    님을 찾으러 멀리 갈 필요가 없습니다. 무소부재(無所不
    在)하신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 성도들 가까이서 보호하
    고 계십니다. 그늘이 해로운 빛을 차단해주는 것처럼,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 성도들을 외부의 여러 위험으로
    부터 막아주고 보호해주십니다. 
       
    1) 우리를 찌는듯한 태양과 광선으로부터 
       보호해 주십니다.
    
     • 낮의 해는 무서운 살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나서 4장 5절 이하에 보면 "요나가 성에서 나가서 
    그 성 동편에 앉되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 앉아서 성읍이 어떻게 되는 것을 보려 
    하니라 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준비하사 요나 
    위에 가리우게 하셨으니 이는 그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 괴로움을 면케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을 인하여 심히 기뻐하였더니 7 하나님이 벌레를
    준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씹게 하시매 곧 
    시드니라 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준비
    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쬐매 요나가 혼곤하여 스스
    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요나 4:5~7)라고 하였습니다.
    
     이를 볼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늘이 되어 주시겠
    다는 말씀이,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릅니다.
    (참고,계시록 7:13~17)
       
    2)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 사막에서의 태양은 샘의 근원을 마르게 하고 머리에 
    내리쬐여 열사병에 걸리게 하는데,밤의 달 또한 적도 
    지역 같은 곳에서는 눈에 치명상을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한편 달 밤에 비관하고 우울증에 빠져 비통에 
    잠겨 있는 사람도,마음에 하나님의 진리의 법이 있는 
    사람은 성령님의 위로와 치유하심으로 위로를 받고 감
    정을 다스리고 곧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넷째, 여호와께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해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7절 상반절에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라고 하였습니다.
    
     • 이 말씀은 단순히 우리들에게 아무 어려움이나 환난
    이 없이 탄탄대로만 가게 하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여기 말한대로 이 세상의 모든 환난이 우리들에게 부딪
    혀 온다 할지라도 우리들에게 힘과 능력과 믿음을 주어
    서,모든 역경과 환난을 능히 이기고 통과해 나갈 수 있도
    록 도와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빌라델비아교회를 통해 본,성도들의 큰 환난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요한 계시록 3:10,11)
    
     • 빌라델비아교회는 믿음의 시련 중에서도 복음과 사도
    들의 가르침에 충실하여,서머나 교회와 함께 칭찬만 들은 
    교회입니다.주님께서는 빌라델비아교회에게 ‘시험의 때’
    를 면하게 해주리라고 약속하셨는데(계시록 3:10),이는 
    전혀 환난을 당하지 않게 해 주겠다는 뜻이 아니라, 대 
    환난의 ‘후 삼년 반’ 기간의 무서운 환난을 겪지 않게 
    해 주신다는 말씀으로 해석해야 옳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태복음 24장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
    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
    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마
    태복음 24:21,22)라고 하였는데,여기서 큰 환난은 '한 이
    레' 기간 중의 '후 삼년 반'(1260일)을 가리킨다고 보기 
    때문입니다.(참고, 다니엘 12:1)    
    
    
      
    다섯째, 여호와께서 네 영혼을 
              지켜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7절 하반절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라고 하였
    습니다. 
    
     • 우리가 이 땅 위에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것 중에 
    가장 소중한 것은,나의 영혼을 지키는 일입니다.
    '영혼 없는 몸은 죽은 것이라'고 하였으니 우리가 세상
    에서 모든 것을 다 얻는다 해도 나의 영혼을 지키지 못
    하고 잃어버린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상에서 마지막 드린 기도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였습니
    다.(누가복음 23:46)
    
     • 그러나 이제 종말론적으로 우리가 보전해야 할 것
    은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
    실 때까지 흠 없게 보전하는 일입니다(데살로니가전서
    5:23)   
    
     
      
    여섯째, 여호와께서 너희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통치 영역은 전 우주적이며,통치 기간은 
    영원부터 영원까지입니다. 더구나 그 통치의 영역 속에는 
    이 지구는 물론이요,우리 인간 개개인의 마음까지 포함됩
    니다. 오늘 본문 말씀의 마지막 절인 8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너희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
    다"라고 약속되었습니다.
     • 여기서 '너희 출입'이란 말은 히브리 원어로 '체트카 
    보에타'인데,직역하면'너희 들어오는 것과 너희가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그러므로 이 말씀은 '네가 나갈 때도 내가 
    지켜 주고,네가 들어올 때도 내가 지켜 주겠다'는 약속인 
    것입니다.
    
     이 말씀은 신명기 28장 1절로부터 7절까지의 말씀과 비
    슷합니다.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
    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
    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네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 네 대적들이 일어
    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
    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
    곱 길로 도망하리라"
    
    
      
    결론
    
       
     다시금 이 새 아침에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
    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믿고 시
    온에 올라와서 찬송과 기도와 말씀과 예배로 문을 열고 새
    해를 출발하는 모든 성도님들의 생애의 발걸음 위에 오늘의
    약속된 축복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
    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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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진리 | 작성시간 09.01.01 박 목사님! 주님 말씀안에서 지속적으로 말씀을 공급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2009년 한해도 주님의 능력과 은혜안에서 평강하시고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 드립니다........한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가 후삼년반1260일 기간에 환난을 면한다고 말씀 하셨는데 ....저의 견해는 후삼년반 후반부 일곱째 대접심판을 면한다고 봅니다.
  • 작성자朴大山 牧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1.02 종말론적인 하나님의 일곱번 째 진노의 대접 심판은,그리스도의 지상재림 때입니다. 빌라델교회가 이 심판을 면한다면 '후 삼년반'(1260일)적그리스도의 통치시대를 직접 겪고 나온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또 주님의 지상 재림 때 즉 아마겟돈 전쟁 때는 어디에 있게 된단 말씀인가요? 그 날에 휴거된다는 말씀입니까? 빌라델비아교회는 주위의 악한 환경 속에서도 오직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주의 이름을 배반치 않은 교회이며,적은 능력이지만 불평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주님께 칭찬만 받은 교회입니다.
  • 작성자朴大山 牧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1.02 실제로 빌라델비아교회는 주변 도시가 모두 회교화(回敎化)된 상황에서도 빌리델비아교회는 1392년까지 기독교 도시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 같은 신실함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주리라고 약속하셨는데,이는 전혀 환난을 당하지 않게 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잠시 받는 환난일지라도 능히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하시겠다는 뜻입니다(참고, 누가복음 21: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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