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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가죽옷

작성자박대산|작성시간04.12.05|조회수18 목록 댓글 0
〔레7:8 사람의 번제를 드리는 제사장 곧 그 제사장은 그 드린 번제물의 가죽을 자기가 얻을 것이며〕
레위기 1장을 보면 예배자가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릴 때, 그가 한 마리의 양을 끌고 와서 양의 머리에 안수를 하고 자신의 죄와 허물을 전가한 후 양을 잡는다.
그러한 후 양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떠서 짐승의 일체를 번제단에 불살라 번제로 하나님께 드렸는데, 이때 짐승의 가죽은 제사를 인도하는 제사장의 몫이 된다.

〔창2: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 하와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입히시니라〕
가죽옷은 한 마리의 짐승이 희생되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 「가죽옷」이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가리켜서 다음과 같이 외쳤다.
〔요1:29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그러므로「가죽옷」은 바로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슥3: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하나님 앞에 섰고, 그의 우편에 사탄이 서서 더럽고 추한 누더기 옷을 입은 여호수아를 향해 하나님 앞에서 참소를 하고 있다.

대제사장이면 모든 제사장의 우두머리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제사를 드리는 위대한 직분의 소유자이다.
그러한 대제사장 여호수아일진데, 지금 추하고 더러운 형편없는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서 사탄으로부터 참소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대제사장의 신분을 가진 소유자라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옷을 입지 아니하면, 하나님 앞에서 그 누구라도 버림을 당하고 말 것이다.
〔슥3: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창2:20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하나님께서 아담의 배필 하와를 지으실 때,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신 후에 그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하와를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그 여인을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자 아담이 이를 보고 너무나 기쁘고 만족해서 「창2:23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면서 영원한 아내로 맞이하는 것을 본다.

<여기서 아담은 예수님을, 하와는 죄인을 말씀하고 있으며, 아담이 깊이 잠들었던 곳은 바로 갈보리 십자가를 가리키고 있다>

이는 어떠한 죄인이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김을 받고 새롭게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이론이나, 지식이나, 학문이 아니다. 실체이며, 각자 걸어가는 체험의 신앙이다.
무엇인가 땀을 흘리고 열심히 만들어서, 또는 선을 베풀어서 의롭게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라는 것이다.
문제는 내가 어떠한 죄인인 것을 먼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발견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나타난 한 사람, 한 사람의 죄인은 바로 나요, 내가 간음자요, 내가 살인자요, 내가 문둥병자라는 사실이 그것이다.

오늘 내가 죄로 인하여 절박한 상황이 되어서 심령이 탄식하면서 울고 있다면, 분명히 예수님께서 그러한 자를 찾아오셔서 우리가 지고 있는 죄의 무거운 짐을 당신의 십자가로 옮겨 놓으실 것이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실 것이다.
〔막2:5 소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누구든지 자신의 벌거벗은 모습을 발견하고 진정한 죄인으로 울고 있는 심령이 있다면, 예수님은 틀림없이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지어 입히셨던 가죽옷을,
제사장이 취했던 그 가죽옷을 똑같이 당신의 벌거벗은 몸에도 입혀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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