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말씀 때문에 어떤 부흥강사는 성령을 받으라고 숨을 ‘쉬익, 쉬익’내쉰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숨을 크게 내 쉴 때 성령이 나간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기록된 말씀이 아닙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요 3:8) 이 말씀에서 예수님은 성령과 바람을 헬라어로 같은 단어인 ‘프뉴마’를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생령을 주실 때에도 입김(바람)을 불어 넣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 2:7) 그러나 아담이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그 영혼이 죽었고,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은 영이 죽은 상태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죽은 영들을 살려주는 영으로 오셨습니다.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전 15:45) 그러므로 숨을 내 쉬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신 것은, 처음 하나님이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 넣으신 것 같이 예수님께서 부활의 새 생명을 주실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