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교회에 대하여
--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오늘의 본문 말씀
"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
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
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요한 계시록 2:1~7)
설교 / 朴大山 목사
• 에베소교회는 사도 바울(Paulus)이 3차 전도 여행(傳道旅行)
때,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와 함께 선교를 목적으로 교회를
개척한 것으로 성경에 나타납니다(사도행전 18:18,19/19:1~10).
그러니까 37~42년에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를 받아 예루살렘에
서 추방되자,바울은 3회에 걸쳐 소아시아 지역으로 전도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54~59년의 3차 전도 여행 때 에베소교회를 세웠
고 그 후 3년 간이나 이곳에 머물면서(사도행전 20:31) 각지에
전도 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납니다.
소아시아의 항구 도시에 세워진 에베소교회는 주님 만난 처음
사랑을 통하여 세워졌습니다. 그래서 이 교회는 교회에 어떠한
어려운 문제가 발생해도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수고와 인내를
가질 줄 아는 교회였습니다.
• 뿐만 아니라 에베소교회는 정통적 교리를 사수하는 데,최선
을 다했던 교회입니다.거짓 사도와 이단적 당파와도 잘 싸웠고,
수고와 인내도 많았습니다.
• 그러나 가장 중요한,처음 사랑을 잃어 버린 교회가 되었습니
다. 갈라디아서 5장 22절 나오는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중,첫
번째 열매가 사랑입니다. 사랑을 기초로 하지 않은 봉사나 충성
이나 열매는,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 한편 '에베소'의 지역 명칭의 뜻은 ‘헐거워지다’ ‘욕망’
‘해이해지다’ ‘퇴보’ 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에베소는 당시 소아시아의 관문으로서 제일 큰 도시였으며,
무역항으로 동양과 서양의 문화의 교류 지점이었습니다.
로마로 가는 대로였으며,‘아시아의 빛’ ‘아시아의 관문’ 이라
고 불리웠습니다. 소아시아에서 하구에 위치한 최초의 항구로
서,밧모섬에서 약 60마일 떨어진 위치에 있는 가장 가까운 도시
였습니다.
첫째,에베소교회는 악한 자들을
용납치 않았습니다.
오늘 본문에 "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
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
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1~3절)라고 하였습니다.
1) 특별히 ‘네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알고’라고
하였습니다.
• 믿음의 행위,사랑의 수고,소망의 인내를 말합니다. 이는
데살로니가 전서 1장 3절 말씀과 연결시켜보면,한층 뚜렷해
집니다.
㉮ 성도에게는 믿음의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믿음의 역사는 영적 사건이며, 바라는 것들의 실상으로 계속
일어나는 구원의 일입니다.
• 히브리서 11장 1절에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실상'이란 그 자체가 실체로서 존재하는 것을 가리키
기보다는,믿음으로 실체화 된 것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실상'
이 우리 안에 영감을 불어넣어주면,증거가 우리 안에 새겨짐에
따라 우리 안에는 믿음 생활을 활력 있게 하는 강한 힘이 생깁
니다.
㉯ 사랑의 수고가 있어야 합니다.
주 안에서의 사랑은,조건 없이 베풀고 수고하는 것입니다.
㉰ 소망의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소망이 없는 인내는,고통일 뿐입니다. 인내에는 반드시 소망이
있어야 기쁨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요컨대 재림의 소망입니다.
• 우리 성도들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의 궁극적인
승리의 날을 바라보는 소망의 눈을 가져야 합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재림을 소망하는 자들은,현실 속에서 어떠
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인내를 갖게 됩니다.
• 믿음과 사랑과 소망은 내적인 증거요,역사(행위)와 수고와
인내는 외적인 열매입니다. 믿음은 과거에 근거하고,사랑은
현재에 일하고,소망은 미래에 성취됩니다.
• 본문 2절에서 악한 자들이란 본문 6절을 참작할 때,‘니골
라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니골라당'의 기원
'니골라당'의 기원에 대해서는,두 가지의 차원에서 이해됩
니다. ① 역사적으로 이는 사도행전에 기록된(6:5,6) 일곱
집사 중 한 사람인 '니골라'가 타락하여 만든 이단 사상입니
다.
② 언어적으로는 '니골라 당'이란 그리스어(헬라어)에서
음역된 것입니다. 예컨대 그리스어로 '정복하다 또는 지배
하다'(conquer, overcome)를 뜻하는 '니카오'와 '일반 백
성 또는 평범한 사람'을 뜻하는 '라오스'(laity, layman)의
합성어입니다.
이 '라오스'가 성경에서 사용될 때는 '평신도'를 의미합니
다. 따라서 '니골라 당'이란 "평신도를 지배한다"는 뜻으로
써,구약성경에 기록된(민수기 22:12/31:16) '발람'(백성을
이긴)과 동일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니골라
당'은 발람의 행위와 동일시되며,하나님의 백성들을 파괴하
는 거짓 무리들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참고,계시록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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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골라 당은 두 곳, 곧 에베소 교회(요한계시록 2 :6)와
퍼가모 교회에 주시는 말씀 가운데 있습니다(요한계시록
2 :14).
에베소 교회는 교회사에서 교회가 시작된 때로부터 A.D.
100년까지를 말하며,
퍼가모는 A.D. 325년~ 500년까지의 교회 기간을 말합니다.
'에베소'란 "처음 사랑"이란 뜻이며, 퍼가모란 "
숱한 결혼"이란 뜻입니다.
'니골라 당'이 언급된 두 성경구절을 자세히 비교하여
살펴본다면,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에베소 교회 기간에서는 단순히 "니골라 당의 행위들"이
퍼가모 교회 기간에 가서는 "니골라 당의 교리"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자그마한 씨에 불과하던 것이 뿌리를 완전히 내린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초대교회 당시(에베소 교회 기간)에는
"행위들"에 불과했던 것이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 이후(퍼가모 교회 기간)
교회가 정치권력과 결탁함으로써
"교리"로 그 '뿌리'를 내린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놀랄만한 일입니다.
콘스탄틴 이후 카톨릭이 그 싹을 트면서 이 "성직
교리"를 자신들의 교리로 정착시켰고,
관료주의적인 성직 계급을 본격화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그들의 성직 계급제도(신부
- 주교 - 대주교 - 추기경 - 교황)가
바로 이 교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구원받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성직자(제사장)가 되는 이 은혜의 신약시대에,
구약에서의 성직자(제사장)들처럼
자신들을 특별한 사제적인 위치로 구별하여 올려놓고,
일반 평신도들 위에서 군림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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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니골라당'은 기독교 성직자들인가?
• 어떤 자들은 '니골라당'을 기독교 목사들에게 적용시키
고 있습니다. 즉 '백성'을 의미하는 '라오스'가 성경에서 사
용될 때는 '평신도'를 의미한다고 하면서,목사가 교회에서
평신도를 지배하며,그 위에 군림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교회의 성직자 제도는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
오드레베처럼(요한 3서 9절),인간들을 좇게 하기 위해 만들
어진 제도라고 비난합니다. 이처럼 '니골라 당'이 개신교
목사들라고 하는 자들은,성직자 제도 교리를 구약에서와
같이 하나님 앞에 특별히 부르심 받아 특별한 직분을 받은
성직자(제사장)와 평신도를 구분함으로써,성직자가 일반
신자들을 지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도라고 혹평
를 합니다.
• 그런데 발람은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갈 때에,모압 왕
발락에게 매수된 거짓 선지자입니다. 물질만 준다면 무슨
짓이라도 다 하겠다는 더러운 자였습니다.
따라서 요한 계시록 2장 6절의 '니골라당'은 발람 같이 물질
에 눈이 어두워지고,비진리로 영(靈)들을 죽이는 자들에게
적용되는 말입니다. 결국 발람은 이스라엘이 미디안 족속을
정복할 때,모세의 칼에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민수기
31:8/유다서 1:11).
「참고.1」니골라당이 만든 영지주의 사상
㉮ 물질세계는 근본적으로 악하고 영적인 것은 모두 선하다.
그러므로 선한 하나님은 악한 물질세계를 만들지 않았다.
㉯ 예수님은 악한 물질세계의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신령체로 오신 것이다.
㉰ 예수님이 육체로 오셨다면 하나님보다 열등한 피조물로
왔을 것이다[예수님의 인성(人性)과 신성(神性)을 부인]
㉱ 예수님은 악한 육체를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죽음과
부활이 없었다. 그러므로 구원은 믿음에 의해서가 아니라
깨우치는 신령한 지식에 의해서다.
「참고.2」거짓 선생을 시험하는 방법.
㉮ 영을 시험해 봐야 합니다(요한 1서 4:1)
㉯ 교훈을 시험해 봐야 합니다(디모데 전서 4:1).
㉰ 열매로 시험해 봐야 합니다(마태복음 7:15~17).
둘째,에베소교회는 자칭 사도라
하는 자들의,거짓된 것들을
드러냈습니다.
본문 2절 가운데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라고 하였습니다.
• 에베소교회는 훌륭한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저들의 열매를
통해(마태복음 7:20) 거짓을 분별하고,또한 모든 사람이
저들의 거짓된 것들을 알 수 있도록 밝히 드러냈습니다.
특히 에베소교회는 거짓된 사상을 분별하고,교회 내에
우상이 있었으나,끝까지 견디며 신앙의 정절을 지켰습니다.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
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린도 후서 11:13-15)
셋째,에베소교회는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참고 견디며 게으르지
아니하였습니다.
• 당시 에베소교회는 황제 숭배 강요 때문에 심한 박해 가운데
있었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부인하는 이단
들의 내적 도전들이 많았습니다.
“미혹(迷惑)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否認)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 그리스도니”(요한 이서 1:7)
• 그러나 에베소교회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굳게 붙잡고,참고
견디며 복음에 확고히 서서,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데에 게으
르지 아니 했습니다.히브리서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내다보며,
성도들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야 할 것을 권면하고 있
습니다.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
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
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
는 자들을 본 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히브리서 6:11,
12)
넷째,그러나 에베소교회는,
처음 사랑을 버렸습니다.
본문 4절과 5절에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
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라고 하였습니다.
1) 처음 사랑이란 무엇인가?
믿는 자에게 처음 사랑이란,죄 가운데 빠졌던 인간이 처음
예수님을 알고 성령을 받아 죄 사함 받고 은혜 가운데 감격
하여,주를 위해 복음을 위해 살겠다 하며 다짐하던 그 순수한
믿음과 뜨겁던 사랑이 처음 사랑입니다.
에베소교회는 약 50~60년 전통을 자랑하는 보수신앙의 교회
이었지만,전통을 고수해오는 동안 처음 사랑을 잃어 버린 교
회가 되었기에,회개하여 그 사랑을 다시금 되찾아 회복해야
만 했던 것입니다.
2) 처음 사랑은,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인간으로서는 최초로 하나님
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사랑이 처음 사랑이요,완전한
사랑이었습니다. 예컨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
종함으로 받았던 그 죄없는 사랑을,뱀의 미혹을 받고 불순종
하여 선악과를 따 먹을 때,이미 처음 사랑을 잃어 버리고 결
국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3) ‘회개치 아니하면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촛대는 교회를 상징합니다. 촛대를 옮긴다는 것은 결국 성
령의 은혜와 역사를 거두겠다는 말씀입니다. 촛대의 불은
기름으로 인한 것으로,그 생명의 불빛을 밝힐 수 있는 성령
의 기름을 제공해 주지 않는다면 그 교회는 이미 교회가 아
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하여 처음 사랑을 회복하고,성
령이 역사하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빛을 환하게 비추는 촛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 한편 에베소교회가 회개할 것은, 처음 사랑을 버린 행위
입니다. 이 회개는 반복적 회개의 개념으로써,성도들이 구원
이후에도 지을 수 있는 영적 자만이나 나태함으로 인한 잘못
입니다(참고,로마서 2:4/요한계시록 2:5,16/21,22/3:3,19/16:
9.11).
그러나 인간의 심령에 내주(內住)하시는 성령의 역사(役事)
로 말미암아(참고, 사도행전 2:1~4/로마서 8:9/고린도전서
3:16/6:19) 영(靈)이 거듭나 구원 받게 된 성도들에겐 구원의
회개란 말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靈)의 회개는
단회적이기 때문입니다(누가복음 24:47/사도행전 11:18 등).
다섯째,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본문 7절에"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이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귀 있는 자란? 성령으로 할례 받은 귀를 가지고 있는 자
입니다.(참고,예레미야 6:10.사도행전 7:51).
(1) 할례 받은 귀=종이 그 주인의 집에 영영한 종이 되기를
원하면 제사장에게 가서 그 귀를 송곳으로 뚫어야 합니다.
(신명기 15:16,17). 이처럼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영영
한 종으로 그 귀가 뚫려져야 합니다.
(2) 할례 받지 못한 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에게 욕으로
여깁니다(예레미야 6:10).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
려고 귀를 막습니다.(스가랴 7:11).
그런 자들은 하나님께서도 듣지 못할 귀를 만들어,깨닫지
못하게 하십니다(참고,로마서 11:8).
▣ 결론
처음 사랑 회복하여 주님을 더욱 잘 섬기고,이기는 자되어
하나님의 낙원 곧 천년왕국에 들어가 생명과일을 먹는 은혜
를 받아 누리는 성도들이 다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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