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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총각 불-러--줄께~~

작성자빼고니아|작성시간13.02.22|조회수20 목록 댓글 2

총각 불---줄께~

 

 

몹시 추운 어느 겨울 날...

 

순진한 청년이 여인숙에 묵게 되었다.

 

총각이 옷을 벗고

조용히 누워있는데

주인 할머니가 노크를하고는

 

"총각! ---줄까"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아니요 전, 괜찮습니다!"

 

얼마 후,

할머니가 다시 들어와 또 물었다.

 

"총각 불---줄께~"

 

총각은 대뜸

신경질을 내며 말했다.

 

"저는 그런 사람 아니라니까요!!"

 

다음 날 아침

 

총각은 그 방에서 얼어 죽었다.

 

현장 조사를 나온 경찰이 할머니에게

전 날밤 진상에 대해서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다. . . . . . .

 

 

"아니~ ,요상하네요.

나가 불 넣어 준다구 허니께

총각이 자꾸 싫다구 허더란 말이여~"

 

 

교훈 : 모든 일과 말에 오버하지 말것!

 

 

 

 

준비된 천사

 

                         하늘에 있던 한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날 밤,

 

"하느님! 작고 무능력한 저를 어떻게 지상으로 보내시려는 거죠?"

 

"그래서 천사를 준비해 두었지. 그 천사가 널 돌봐줄 거란다."

 

"하지만 전 여기서 노래하고 웃으며 행복하게 지내는 걸요."

 

"지상에서는 네 천사가 널 위해 노래하고 미소지어 줄 테니까

넌 천사의 사랑 속에서 행복함을 느끼게 될 거란다."

 

"하지만 전 사람들의 말을 모르는데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죠?"

 

"네 천사가 세상에서 가장 감미롭고 아름다운 말을 얘기해 줄 거

란다. 인내심과 사랑으로 네게 말하는 것을 가르쳐 줄거야."

 

"그렇다고 해도 제가 하느님께 말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해요?"

 

"네 천사가 네 손을 잡고 어떻게 기도하면 되는지 알려 줄 거야."

 

"지상에는 나쁜 사람도 많다던데 제 자신을 어떻게 보호하죠?"

 

"네 천사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널 보호해 줄 거야."

 

그 순간 하늘이 평온해지며

지상에서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하느님, 지금 떠나야 한다면

제 천사 이름이라도 좀 알려주세요."

 

 

                        "네 천사를 넌 '엄마'라고 부르게 될거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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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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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전영숙 | 작성시간 13.03.08 세상의모든엄마들을 천사라는표현에너무딱맞게잘어울리네요♥♥♥
  • 작성자쑥이 | 작성시간 13.03.08 영숙씨 방가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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