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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노후 인생 조언 7가지

작성자한길|작성시간26.06.22|조회수21 목록 댓글 0

😃 史馬遷(사마천)의 『史記사기』
老後노후 인생 助言(조언) 7가지

1.사람의 價値(가치)는 成功(성공)이 아니라
끝에서 드러납니다.
젊을 때 얼마나 잘 나갔는지는 老後(노후)의 인생 點數(점수)를 決定(결정)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올라갈 때가 아니라, 내려올 때의 態度(태도)로 平價(평가)됩니다. 오늘을 어떻게 사는지가 내 人生(인생) 마지막 文章(문장)을 쓰는 일입니다.

2. 抑鬱(억울)함에 묶이면
인생 全體(전체)가 무너집니다.
억울한 일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억울함을 붙들고 살면 노후의 하루하루가 모두 怨望(원망)으로 바뀝니다. 억울함은 풀려고 애쓰지 말고, 意味(의미)로 바꿔 쓰는 瞬間(순간) 인생이 다시 움직이기 始作(시작)합니다.

3. 老年(노년)의 가장 큰 敵(적)은
가난이 아니라 人間關係(인간관계)입니다.
노후를 무너뜨리는 것은 돈이 아니라 사람 하나 잘못 붙인 관계입니다. 돈 얘기를 자주 하는 사람, 險談(험담)을 즐기는 사람, 責任(책임)을 넘기는 사람과는 반드시 거리를 두셔야 합니다. 노후의 平穩(평온)은 많은 사람보다, 조용한 몇 사람으로 지켜집니다.

4. 돈은 쌓아도 되지만,
기대지는 마십시오.
돈은 不安(불안)을 줄이는 道具(도구)일 수는 있지만,
인생의 기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돈이 주인이 되는 순간 사람은 平生(평생) 불안해집니다. 돈은 모셔야 할 주인이 아니라, 써야 할 下人(하인)입니다.

5. 늙어서도 배울 줄 아는 사람이
끝까지 살아 있습니다.
나이는 몸을 늙게 하지만, 배움은 사람을 끝까지 살게 합니다. “이 나이에 뭘 더 배워”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마음부터 늙기 시작합니다. 노후의 배움은 競爭(경쟁)이 아니라 尊嚴(존엄)을 지키는 마지막 힘입니다.

6. 子息(자식)에게 인생의 운전대를
맡기지 마십시오.
자식은 사랑의 대상이지, 인생을 대신 살아줄 存在(존재)는 아닙니다. “이제 나는 내려놨다”는 순간, 삶은 자식의 눈치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자식은 자식의 인생을 살게 하고, 나는 내 인생을 끝까지 내가 살아야 합니다.

7. 죽음을 準備(준비)하는 사람이
가장 잘 사는 사람입니다.
죽음을 생각한다고
삶이 憂鬱(우울)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루가 鮮明(선명)해지고
말이 操心(조심)스러워지고
慾心(욕심)이 가벼워집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처럼 말하고,
지금처럼 관계 맺고,
지금처럼 살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는 순간,
하루의 質(질)은 完全(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7가지는 사마천이 2천년 전
수많은 人間(인간)의 失敗(실패)와 沒落(몰락),
그리고 極少數(극소수)의 偉大(위대)한 마무리를
통해 오늘의 우리에게 남긴
老後(노후)를 지키는
인생의 울타리입니다.

노년은 인생의 끝이 아니라, 인생이 가장 깊어지는 마지막 區間(구간)입니다. 오늘을 어떻게 整理(정리)하느냐에 따라 여러분의 인생 마지막 장은 後悔(후회)가 될 수도 있고, 尊嚴(존엄)이 될 수도 있으며, 感謝(감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마천 사기를 통해 노후에 꼭 必要(필요)한 인생의 智慧(지혜) 7가지를 함께 나누어 보았습니다.

사마천은 名譽(명예)도, 地位(지위)도, 몸도 모두 잃고 난 뒤에 비로소 사람의 진짜 인생이 무엇인지 記錄(기록)한 사람입니다.

그가 남긴 사기가 2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 마음을 흔드는 理由(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그 안에는 잘 나간 인생보다, 무너졌다가 다시 일어선 인생이 더 많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完璧(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넘어지지 않은 인생일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끝까지 抛棄(포기)하지 않는 인생이면 充分(충분)합니다.

사마천은 말없이 이렇게 證明(증명)했습니다. “인생은 빼앗길 수 있지만, 의미만은 스스로 버리지 않는 한 빼앗기지 않는다.”

노후는 정리의 시간이 아닙니다. 노후는 더 깊어지는 시간입니다. 말이 가벼워지고, 욕심이 가벼워지고, 사람을 보는 눈이 맑아지는 시간입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하루를 이렇게 써 보시기 바랍니다.

怨望(원망) 대신 理解(이해)를 選擇(선택)하고, 比較(비교) 대신 感謝(감사)을 선택하고, 諦念(체념) 대신 배움을 선택하고, 미룸 대신 오늘을 선택하는..

하루 그 하루가 쌓이면
인생 마지막 장은,
원망이 아니라 尊嚴(존엄)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人生(인생)은 길이가 아니라
깊이로 남습니다.
그리고 그 깊이는 지금 이 나이에,
지금 이 선택에서 만들어집니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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