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6월11일.목. 신명기 7장21절

작성자윤병수|작성시간26.06.11|조회수25 목록 댓글 0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 당신에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세요!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라” (신명기 7:21절 말씀)

 

1. 의미

신명기 721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하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두려움과 도전에 직면할 때,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하시며 그분의 위대함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존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백성 가운데 가까이 계시며, 그들의 삶에 개인적으로 관여하십니다. 이 구절은 신자들에게 두려움에 맞서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며, 하나님의 능력은 어떤 장애물보다도 큽니다. 이 메시지는 시대를 초월하여, 삶의 어려움에 압도당한 누구에게나 희망과 격려를 제공합니다. 두려움과 도전에 직면하는 것은 힘든 일일 수 있지만, 이 구절은 깊은 위안을 제공합니다. 신자들에게 적이나 압도적인 상황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합니다.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하시며, 그분은 위대하고 경외로운 분으로 묘사됩니다. 이 존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백성 가운데 가까이 계시며, 그들의 삶에 개인적으로 관여하십니다. 하나님의 위대함은 힘의 원천이 되어 신자들이 두려움에 맞서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이 확신은 단순한 육체적 전투에 국한되지 않고, 두려움이 생길 수 있는 모든 상황으로 확장됩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어떤 도전도 극복할 수 없음을 의미하며, 그분의 능력은 어떤 장애물보다도 큽니다. 하나님의 위대함에 집중함으로써 신자들은 평화와 용기를 찾을 수 있으며, 그들은 강력하고 사랑이 많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지하고 계심을 알게 됩니다. 이 메시지는 시대를 초월하여, 삶의 어려움에 압도당한 누구에게나 희망과 격려를 제공합니다. 장애물보다 위대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오늘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 나는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미국의 심리학자인 린다 새퍼딘(Linda Sapadin)이 지은 두려움이 나를 망친다.”(Master Your Fears)라는 책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다양한 종류의 두려움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데, 새퍼딘은 그의 책에서 두려움을 표출하는 5가지 유형이 있다고 말합니다.

수줍음형 - 다른 사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불편해 하는 사람이 이 유형에 속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소심하고, 말 수가 적고, 기가 죽은 듯 행동을 조심스럽게 합니다. 그리고 대인관계가 굉장히 소극적입니다.

과다경계형 - 이 유형에 속한 사람은 늘 경계심을 품고 세상에는 걱정거리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을 경계하고, 말투가 신경질적이고 다른 사람을 대할 때에도 굉장히 신경질적으로 대합니다. 행동은 안절부절 못하며, 겁에 질린 듯한 행동을 할 때가 많습니다.

순응형 - 이 유형에 속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면서 매사에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합니다. 이런 사람은 매사에 확신이 없습니다. 자신감 없는 말투에 행동은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남에게 지나치게 양보를 하고, 다른 사람을 대할 때 늘 조용하고 항상 양보를 합니다.

마초형 - (‘마초라는 말은 에스파냐어로 남자를 뜻하는데, 강한 성적 매력을 가진 남자로서 그것으로 여자를 지배하려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 유형에 속한 사람은 완고하며 다른 사람과 자주 다투고, 다투기를 좋아하지만 그 속에는 불안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동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겁쟁이 사자가 우렁차게 포효하지만 그 마음은 두려운 것처럼, 마초형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대적하는 것은 마음이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매사에 융통성이 없고 말투가 완강합니다. 행동이 적대적이고 대인관계 역시 완고하고 속내를 좀처럼 털어놓지 않습니다.

통제형 - 이 유형에 속한 사람은 강박증에 사로잡혀 남에게 이것저것을 강요하고 매사에 비판적이며, 늘 무엇인가에 쫓기듯 행동합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매사를 원리원칙대로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원칙대로 하지 않으면 비판적이고, 말투는 명령적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고 합니다.

이 다섯 가지 유형 중에서 여러분은 어떤 유형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유형에 속하든 중요한 것은 그 내부에 모두 두려움이 가득 차 있다는 것입니다. 그 두려움이 그런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의 말투나 행동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그러면 우리는 여기에서 또 하나의 질문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 때문에 두려워하는가?’ ‘무엇이 두려운가?’ 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마음에 두려움이 있습니까? 그 두려움이 무엇 때문에 생긴 것입니까?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은 참으로 많습니다. 어두운 밤길을 혼자 갈 때에는 누군가가 나를 해치지 않을까 하는 것 때문에 두려움이 생깁니다. 잘 다니고 있던 직장에서 언제 정리해고 될지 몰라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 뜻하지 않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늘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병에 걸리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파스칼(Blaise Pascal)은 인간이 느끼는 두려움에는 두 종류가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는 믿음의 결과인 고결한 두려움이고, 다른 하나는 의심과 불신의 부산물인 사악한 두려움입니다. 고결한 두려움은 우리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우리를 소망으로 인도하지만, 사악한 두려움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의지하지 않음으로 사람을 절망으로 인도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동일한 질문을 하십니다. “너희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 인하여 놀랐느냐?” “누가 네 마음에 두려움을 주었느냐? 무엇 때문에 네가 두려워하느냐?” 그렇게 물으십니다.

 

3.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강대국 바벨론을 두려워하면서 애굽의 군사력만을 의지하려고 하고, 하나님을 섬겨야 할 거룩한 성전에서 각종 우상을 섬기고 그 우상의 종노릇하고 있는 유대 백성들을 보고 계신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셨겠습니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우상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신뢰하는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사람을 의지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시편 146:3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이 두려워서 애굽을 의지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누차 예언자들을 통해서 애굽을 의지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건 썩은 막대기나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36:6절입니다. “보라 네가 애굽을 의뢰하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지팡이와 일반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에 찔려들어가리니 애굽 왕 바로는 그 의뢰하는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애굽을 의뢰하는 것은 썩은 갈대로 만든 힘없는 지팡이에 몸을 맡기는 것처럼 부질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애굽이 강대국이라 하더라도 애굽왕 바로를 의뢰하는 것은 갈대지팡이를 의뢰하다가 그 갈대에 손이 상하는 것같이 그렇게 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사람을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은 모두 상한 갈대 지팡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어려움을 당하면 자신을 도울 사람을 찾습니다. 그러나 때론 너무 성급하게 사람을 의지하다가 오히려 그 사람에게 당하기도 합니다. 퇴직하신 분들 가운데, 퇴직 후 어떤 일을 할까 고민하다가 사람 잘못 만나서 퇴직금 전부를 날린 경우도 우리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때로는 나에게 아주 잘 해 줄 것처럼 다가오지만, 어느 순간에 돌변할지 모릅니다. ‘저 사람만은 절대로 안 그럴거야.’ 그렇게 철석같이 믿었던 사람도 배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두려움이 생기면 우리의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평상시에는 그렇게 하지 않을 사람이 문제의 무게와 그 문제로 인한 두려움 때문에 전혀 엉뚱한 결정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객관적으로 볼 때 신뢰할 수 없는 사람도 신뢰하게 됩니다. 여러분, 사람을 하나님보다 더 신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고 무당이나 점쟁이 앞에 가서는 안 됩니다. 그것만큼 어리석은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 무당과 예수 믿는 사람과 차이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무당은 귀신의 기분을 맞춰서 잘 봐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푸닥거리하는 것은 귀신에게 비는 것입니다. 잘 봐달라고 애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귀신은 그런 사람을 자기의 종으로 삼습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귀신을 대적해서 싸워 이기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귀신의 종노릇하는 게 좋습니까? 귀신을 이겨서 쫓아내는 것이 좋습니까? 귀신의 종노릇하고 싶은 분은 무당이나 점쟁이 찾아가고, 귀신을 이겨서 승리하길 원하시는 분은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해서 당당하게 맞서 싸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세상 그 어떤 것으로 인해서도 두려움에 떨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요한일서 4:18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십자가의 사랑을 베풀어 주신 것은 우리에게서 두려움을 쫓아내시기 위함입니다. 두려움 없이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을 섬기며 생활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바벨론이 침략해 올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두려움은 그런 환경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두려움은 내가 직면한 환경이나 처지를 내 힘으로 이길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생겨난 심리적인 현상입니다. 그러기에 엄청난 회오리 같은 환경이 몰려온다 하더라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 두려움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작은 문제일지라도 심리적으로 이길 수 없다는 마음이 들면 두려움이 생겨납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이미 우리 마음에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상대가 약하다 하더라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면 이길 수 없습니다. 그 어떤 문제 앞에서도 이 문제쯤이야라고 생각하면 그 문제를 쉽게 정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문제 앞에서도 걱정하고 한 숨만 쉬고 있으면 문제를 이길 수 없습니다. 병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병 때문에 마음이 약해진 사람은 그 병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암에 걸렸다 하더라도 극복할 수 있다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 병쯤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큰 문제라 하더라도 그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계시면 문제는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만유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이 세상보다 크신 하나님 앞에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것이라 하더라도 그것쯤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그 모든 문제 앞에서 문제를 보지 않고 그 문제 속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그래야 문제 앞에서도 두려움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 문제 속에 개입하시고 그것을 통해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면 내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문제라고 절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문제를 바라보고 환경을 바라보면 두려움이 생기고 우리는 그 앞에서 나약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가는 길에는 거센 파도나 거친 바람도 이겨내며 물 위를 걸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바라보던 눈이 문제를 바라보면 우리는 그 문제 속으로 빠져들어 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눈에 문제가 예수님보다 더 크게 보이면 안 됩니다. 여러분! 힘들 때, 어려움 당할 때, 또 어떤 문제 앞에서도 그것을 바라보거나 헛된 것에 도움을 요청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시인과 같이 고백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시편 118:6). 하나님은 내 편이십니다. 내 편이신 하나님을 의지하심으로 모든 두려움에서 해방되어 하늘의 기쁨을 안고 살아가시는 복된 삶을 살아가는 단기선교 회원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