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혜/빈정거림의 미덕

작성자달월|작성시간26.06.16|조회수16 목록 댓글 0

살아가면서 때로는 빈정거릴 줄도 알라. 이는 사람들과의 교제에 있어 가장 섬세한 처세술이다. 사람들의 기분, 감정을 시험하기 위해  일부러 툭툭 내뱉는 빈정거림은  상대의 마음을 시험할 수 있다.

그러나 빈정거림에는 사악하고, 뻔뻔스러우며, 질투심의 독으로 된 것도 있다.

그전에는 어떤 음모나 사람들의 미움에도 끄덕하지 않던 사람도 그런 종류의 빈정거림에 이성을 잃는 수가 있다.

그런가하면 어떤 빈정거림은 우리의 명망을 뒷받침하고 더 확고히 하여 정 반대의 효과를 가져온다.

그러나 그 빈정거림이 가진 수완만큼 조심성을 갖고  그것을 잘 파악하고 앞으로 다가올 일을 예상해야한다. 왜냐하면 다가올 재앙을 알아야 그것을 방비할 수 있으며, 

그전에 쏘았던 총은 과녘을 빗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