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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사랑]]이슬람과 마리아

작성자tina-55|작성시간26.06.12|조회수27 목록 댓글 0

마리아는 이사, 예수, "메시아"의 동정 어머니로서 코란에 언급되어 있다.
그러나 모슬렘교도들은 예언자들 가운데 가장 위대한 예언자를 이사로 부르지만,
어디까지나 대예언자이신 모하메드보다는 아래에 있는 존재이다.
이 점이 예수께 대한 모슬렘의 생각과 우리와 다른 점이고,
메울 수 없는 틈이 있음을 알려주는 좋은 본보기이다.

 코란에 따르면 그리스도의 신성은 글자그대로 생각할 수 없다.


그러나 코란이 예수께 대한 크리스챤 전통의 몇 가지 본질적 요소들을 흡수하여
수용한 것으로 보이는 것은
전능자 하느님의 개입에 따른 그의 동정 수태이다.
그리고 그를 잉태한 분의 이름은 마리암이다.

이 내용을 보면 크리스챤이 정경으로 받아들인 복음서보다 위경의 내용과 더 가깝다.
마리아를 언급하는 코란의 장은 아래와 같다.


코란의 4장은 크리스챤의 성모 영보 전경을 묘사한 것과 거의 다를 바 없다:


(42) 그 천사가 말하였다. "오 마리암아, 하느님이 참으로 너를 간택하셨다."
      그분은 너를 깨끗이 씻어 주셨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여인들 위에 너를 간택하셨다."
(43) "오 마리암아, 너의 주께 헌신하여라; 무릎을 꿇고, 절하는 이들과 더불어 절하여라..."
(45) 그 천사가 말하였다: "오 마리암아, 하느님은 메시아, 이사, 마리암의 아들이란
      이름을 가진 분에 대한
 기쁜 소식을 너에게 알려 주셨다.
      그는 이승과 저승에서 가장 빛나며, 하느님과 가장 가까운 분들 안에 드는 분이다."

(46) "그분은 자신의 요람에서부터 완전한 성인으로서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그리고 그분은 거룩하신 분들 중의 한 분이다."

(47) 그녀가 말하였다: "내 주여, 남자 없이 어떻게 아기를 가질 수 있습니까?"
      그녀에게 말씀이 내렸다: 창조하신 하느님은 원하시는 대로 행하시기 때문에 그 일은 가능하다.
      하느님이 그 일을 명하실 때, 그분은 "있어라"하신다. 그러면 "있게 된다."


또, 코란 여기저기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절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동정으로 남아 있었다... 우리는 그녀에게 성령을 불어넣었다.
우리는 그녀와 그 아들을 세상의 표시로 만들었다(수라 31,91절)."
"그리고, 자기 동정을 지킨 임란의 딸 마리암에게 우리는 성령을 불어넣었다.
그녀는 주님을 두려워 한 사람들 속에 포함된다" (수라 66,12절).


그리고 에페소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동정녀의 집"은 크리스챤뿐만 아니라
이슬람교도들의 순례지이기도 하다. 예수의 어머니는 동정이며 세상의 모든 여자들 위에
간택되었다는 것이 이스람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신앙의 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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