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8. wait for 기다리다, 기대하다 = await = stay up till (someone) comes |
? 밥을 왜(wait) 퍼(for) 아빠 오실 때 까지 좀 기다리지.
? 어떤 것을(for) 기다리니(wait) →기다리다의 뜻.
? wait는 혼자 쓰이지 못하며 for를 동반해야 한다. 이때 wait for 다음에 동명사가 온다. wait to가 올 수도 있는 데 이때 동사원형이 온다.
? I can't wait to do : 이미 앞으로 하기로 되어 있는 일이지만, 한시라도 빨리 하고 싶어 미치겠다는 기분을 나타낸다. 그래서 여친을 한시라도 빨리 다시 만나고 싶은 기분은 I can't wait to see her again. 이고 또한 wait for 다음에 명사를 넣어서 쓸 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 한시라도 빨리 방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표현하려면, I can't wait for my vacation. 이라고 하면 된다. can't wait to do는 can hardly wait to do라고 달리 표현할 수도 있다. 그래서 ‘한시라도 빨리 결혼하고 싶어.’라고 표현하고 싶다면, I can hardly wait to marry you. 라고 하면 아주 훌륭하다. 물론 I am dying to do를 쓸 수 있는데 이 표현은 강렬한 요구 자체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be dying for 다음에 명사가 올 수도 있다.
․ He is waiting for the gallows. (그는 교수대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 I didn't wait for an answer. (나는 대답을 기다리지 않았다.)
․ We waited for him more than an hour. (우리들은 한 시간 이상이나 그를 기다렸다.)
․ He was waiting for the bus to come. (그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 We are awaiting your answer. (우리는 당신의 회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Please wait for me here. (0)
= Please wait me here. (x) (죄송하지만 여기서 저를 기다려 주십시오.)
․ He could not wait for her. (그는 그녀를 기다릴 수 없었다.)
․ Let's wait for a better chance. = Let's leave it to the next chance.
= Why don't you wait for the next chance? (다음 기회로 미루시죠?)
․ I am dying to quit this job! (일이 지겨워서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 I am dying to live on my own. (독립하고 싶어 미치겠다.)
․ I can't wait for my vacation. (빨리 방학이 왔으면 좋겠다.)
․ I am dying for some sleep.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자고 싶다.)
I stand alone in the darkness The winter of my life came so fast Memories go back to childhood To days I still recall Oh how happy I was then There was no sorrow there was no pain Walking through the green fields Sunshine in my eyes I'm still there(then) everywhere I'm the dust in the wind I'm the star in the northern sky I never stayed anywhere I'm the wind in the trees Would you wait for me forever? Would you wait for me forever? Will you wait for me forever..? | 난 어둠 속에 홀로 서 있어요 내 인생의 겨울은 너무도 빨리 찾아와버린걸요 내 어린 시절을 회상해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그 날들을 어찌나 행복했었는지 몰라요 슬픔도 없었고, 고통도 없었죠 푸른 들판을 거닐며 눈부신 햇빛을 받던 그 날들.. 난 아직 거기 머물러 있어요 바람에 흩날리는 먼지가 되어 북쪽 하늘에 빛나는 별이 되어.. 난 어느 곳에도 머물지 않았어요 나무에 걸리는 바람이 되었죠 날 영원히 기다려줄 수 있나요? 날 영원히 기다려줄 수 있나요? 날 영원히 기다려줄 건가요..? |
- Stratovarius의 Forev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