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도권 신축 아파트 알아보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저도 최근 여러 현장을 비교하면서 둘러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가 생각보다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사실 "처인구면 조금 외곽 아닌가?"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직접 알아보니 생각보다 장점이 많더라고요.
일단 위치는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620번지 일원이고, 총 350세대 규모로 공급됩니다. 전용 59㎡·75㎡·84㎡ 구성이라 실거주 수요가 많은 중소형 위주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들어왔던 부분은 가격입니다.
최근 수도권 신축 가격이 워낙 많이 올라서 부담이 큰데, 이곳은 59타입은 5억대부터, 84타입은 6억 후반대 수준이라 상대적으로 진입 부담이 덜한 편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계약 조건도 괜찮은 편입니다.
- 계약금 1차 1,000만 원
- 계약금 5%
-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 동·호지정 가능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부분은 실거주 입장에서는 확실히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학군도 괜찮더라고요.
고진초·고진중·고림고가 가까워 아이 키우시는 분들이 선호할 만한 환경이고, 실제로 30~40대 실거주 문의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인 처인구 자체가 최근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삼성·SK하이닉스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개발, 각종 교통망 확충 등으로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있는 지역이라 장기적으로 보는 분들도 많아 보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맞는 현장은 아니겠지만,
✔ 서울 신축이 부담되시는 분
✔ 수원·동탄 가격이 부담되시는 분
✔ 실거주 목적의 신축을 찾으시는 분
✔ 용인 반도체 개발 수혜 지역을 관심 있게 보시는 분
이라면 한 번쯤 비교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도 여러 현장을 봤지만 요즘 용인에서는 꽤 관심 있게 볼 만한 곳 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혹시 이미 다녀오신 분 계시면 의견도 궁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