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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마음은 기쁨의 행복으로 받는 사람은 즐거움의 행복으로 가득했다.
점안 법회 때 그 절에서 별도의 선물을 준비하지 않은 것 같아서 즉석에서 글을 써주기로 했다.
오후가 되어 날씨가 조금 쌀쌀하기는 했지만 빈도의 글을 한 점씩이라도 받아가고자 하는 용주사 신도들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받는 사람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줄줄서서 기다려 주었다.(대공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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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법상종 지장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