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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 문화제/ 바라춤 시연

작성자일공스님|작성시간16.08.28|조회수47 목록 댓글 0

2016년 8월 6일(토) ~ 7일(일)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해변가에서 제2회 문무대왕 문화제가 양 이틀간 있었다. 그전부터 있었던 행사명칭은 호국영령 문무대왕 추모예술제이다. 올해 제6회째가 되는데 2회때부터 인연을 지어 올해에도 참석을 했다. 뿐만아니라 또 다른 일로 양북면발전협의회 회장 및 관계자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서 수차례 방문을 했고 그 이후에도 문무대왕암에도 자주 찾아가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 기원을 드렸다.

 

이날은 삼복의 더위가 가장 기승을 부리던 터라 수은주가 국내에서 최고치까지 치닷고 있었다.

땀은 온 몸에 범벅이 되어 닦아도 한이 없을 정도로 흘려내렸다. 물론 양북의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서 일공스님이 한 몫을 했고 두쨋날은 강향란교수가 4시간에 걸쳐 훌륭한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원만히 치뤄냈다.

 

그 중 일부인 영남바라춤 사진 몇장을 올려본다.

 

 

일공스님과 함께, 영남바라춤 제자들

 

 

일공스님의 바라춤 제자들/ 신미소, 혜각스님, 원명스님, 신숙자, 이정숙, 김나윤, 박주아, 이상남, 김건희

 

 

 

바라춤 시연 중...

 

 

날씨는 덥고 바람은 불고 .. 애들 썼을거다^^

 

 

일공스님의 바라춤 제자 혜가스님의 모습

 

 

영남바라춤 시연 모습

 

 

일공스님의 제자들 영남바라춤 시연/ 이정숙, 이상남 모습이 보인다.

 

 

대구의 박주아 영남바라춤 포즈/ 더운 날임에도 고생들 했다.

 

대구에 사는 박주아~ 백사장과 더불어 포즈가 멋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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