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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인제천리길5구간(향로봉 가는길)26.6.17) "당봉산성~칠절봉-진부령"

작성자해공|작성시간26.06.18|조회수33 목록 댓글 2

인제천리길 5구간은 '향로봉 가는 길'로 불리는 총거리 17.6km의 코스입니다. 

코스 경로: 서화리 당봉산성 \(\rightarrow \)- 적계로 \(\rightarrow \) -향로삼거리 \(\rightarrow \)    칠절 봉 \(\rightarrow \) .

진부령참고사항민통선 등 군사 작전지역과 인접하여 관계기관의 출입 허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인제천리길 5구간(향로봉 가는 길)은 서화리 당봉산성에서 출발하여 향로삼거리, 칠절봉, 연화동계곡을 지나    용대자연휴양림으로 이어지는 약 25.5km 코스입니다. 

          실제 도보 여행자들과 탐방객들의 후기를 종합한 핵심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연환경: 민간인 출입통제선 인근의 오지인 만큼, 원시림에 가까운 울창한 숲과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청정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난이도 및 특징: 거리가 길고 오르내림이 있는 구간으로 초보자에게는 다소 부담될 수 있어 체력 안배가 필수적입
  • 남으로는 설악산, 점봉산, 가칠봉 등이 연봉을 이루는 분기점으로 영동(고성 흘리)과 영서(인제 서화, 용대)를 가르는 분수령   입니다~
    이 봉우리는 인제군 서화리 동개동에서 일곱 구비를 돌아서 있기에 칠절봉이 되었다는 유래가 있으며, 그리고 조선시대에      도적이 많아 영동ㆍ영서 주민들이 이 곳을 지나려면 일곱 번 절을 하여야 통과할 수 있다고 하여 칠절봉이라고 한다는 설화가 있습니다~
    칠절봉은 한민족 생명의 원천이며 국토의 핵심 축인 백두대간 1,400km의 허리에 있습니다~
9시38분 서화리 초소에 도착합니다. 군부대에서 첵크하고 오늘 산행 인솔자의 설명 듣고 DMZ 안으로 들어갑니다.
초소앞에 있는 적계로 표지석
산행시작입니다.오늘산행은 인솔자가 앞에 서고 후미에 후미인솔자와 차량이 따라 옵니다
청정지역으로 들어갑니다.
후미인솔자와 박경재님과 민들레님
세월교 쉼터가서 쉬기로 합니다.
청정지역이라 공기부터 다릅니다.
사단장휴양소 앞에서 허총무님
띠지가 많이 걸려있습니다.
적계1교. 16교까지 있습니다.
계곡물이 아주 깨끗합니다.
적계2교
3교
6교 건너 화장실 쉼터가 있습니다.
쉼타에서 인원첵크
김호진대표님이 중간에 기다리고 계섰습니다.
중간 스탬프는 찍어야죠
구름이 이렇게 멋질 수가있나...
꿀꽃
적계10교에서 간식타임.
10교 건너 왼쪽에 있는 동굴봉 안내판

 

계곡(?)쉼터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구순의 박경재 선배님 김호진대표님과 담소중이십니다.
적계3거리에 도착합니다.밥차가 와있습니다.
향로로 표지석
간이 한식부페입니다
적계3거리쉼터가 식당으로 변했습니다.
햘로로에서 인증샷찰칵
여기서도 인솔자 설명을 듣습니다.

 

인제천리길 보수차 나오신 김호진 대표님과 작업차량에서 강산님
길옆에 있는 전망쉼터
쉼터 오름계단
전망대에서 본 향로봉
설악도 보입니다.
흔들바위 뒷면 조망
전망쉼터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다시 출발입니다.
내리막 하산길
추모쉼터 도착
병장 정진구 추모비
진부령초소가 2Km 남았습니다.

 

급경사 하산길이 미끄럽습니다.
드디어 다 왔습니다.
여기는 산림청 초소입니다.조금밑에 군초소가 있습니다.
산림청초소 전경
진부령 정상

 

군초소얖에 있는 버스로 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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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성 | 작성시간 26.06.19 new 무더운날 고생은 하였지만 추억에 남는 코스였 습니다
  • 작성자아름다운 강산 정병훈 | 작성시간 08:12 new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내가 좀 걸으려고도 했지만 해공님께서 먼저 내려 제가 호강을 했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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