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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노하우

소드싱어, 육성/사냥법 총정리

작성자칼레아나|작성시간05.08.18|조회수1,638 목록 댓글 3

 

출처 : 플레이포럼

 

혈내에 희귀한(?) 소드싱어 유저가 늘었고 ^^  (잠수 복귀, 가입등)

 

사냥터등으로 곤란함을 겪는 것 같아서 플레이포럼에서 좋은 글을 하나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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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라는 게임에 존재하는 수많은 파티 내에서 환영받는 소드싱어. 하지만 육성이 지겨운 감이 너무 크고, 크로니클3를 들어서면서 하향 패치를 통한 타격이 너무 커 대다수의 유저들이 접어버려 자기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구하기가 힘들어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 클래스이기도 합니다. 이런 소드싱어의 부흥 및 발전을 위해 몇 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1. 소드싱어란?

 

소드싱어(SwordSinger)란 직업명에서 알 수 있듯이 ‘칼의 노래를 하는 자’입니다. 이 직업의 역할은 프로핏과 워크라이어가 그렇듯이 ‘버퍼’입니다. 하지만 엘븐나이트라는 직업에서 갈라져 나온 엄연히 전사 계열의 클래스이기에 ‘버퍼형 격수’라는 것이 좀더 옳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리니지2에서는 ‘파티 보조 전사’로 분류됩니다.

 

2. 사냥 시의 소드싱어

 

사냥 시 소드싱어의 역할은 위에 말했다시피 버퍼형 격수입니다. ‘송 오브’로 시작되는 스킬은 파티형 버프로 2분이란 지속시간 동안 파티원들의 마법 저항, 방어력, 회피력, 이동 속도, 크리티컬 확률 등등의 각 능력치 수치를 향상시킴으로써 사냥을 원활하게 해주는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와 같은 버프가 기본적으로 파티 운영 시 들어가는 프로핏과 워크라이어 같은 버퍼들의 버프와 겹치면 그 능력치의 효율이 배가 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아래는 그 예입니다.

 

* 리제네레이션+송 오브 라이프+챈트 오브 라이프

* 어질리티+송 오브 워터

* 실드+송 오브 어스

* 포커스+송 오브 헌터

* 윈드 워크+송 오브 윈드

* 매직 배리어+송 오브 와딩

* 블레스 더 바디+송 오브 바이탈리티

 

이러한 송들의 효과는 있고 없고의 차이에 따라 매우 크기 때문에 소드싱어의 경우 대부분의 파티에서 환영받는 파티원입니다.

 

또한 중갑을 입고 있는 경우가 많은 소드싱어는 몰이를 담당하기도 하는데 이는 엘프라는 종족 특성상 이동속도가 빠르고 몸빵도 어느 정도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드싱어의 경우 방어구 마스터리가 없기 때문에 헤비아머 마스터리를 배운 만렙 프로핏과 만렙 소드싱어의 방어력 차이는 프로핏에 뒤진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_-;

 

3. 혈전 및 공수성 시의 소드싱어

 

혈전 시 운영되는 데미지 딜러형 파티는 위자드 파티와 궁수 파티, 단검 파티입니다. 위자드 파티의 경우 소드싱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지만 궁수, 단검 파티에서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게릴라전을 펼치는 와중에 마주친 두 파티에서 소드싱어의 송 버프의 유무는 있고 없고의 차이에 따라 전멸을 시키느냐 당하느냐의 차이를 만듭니다.

 

4. PvP 시의 소드싱어

 

소드싱어는 PvP 시 할 것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뚜렷한 공격 스킬 하나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죠. 공격형 스킬이라곤 엘프 파이터 때 배우는 파워 스트라이크, 모탈 블로우, 파워샷, 엘븐 나이트가 되어 배우는 인탱글이 다입니다.

 

하지만 이 대부분의 스킬이 소드싱어에게 특별히 메리트로 작용하진 않습니다. 데미지가 평타 크리티컬 데미지보다 나오지 않는 스킬을 쓰느니 한 대라도 평타를 더 때리는 것이 낫다는 것이 정설이죠.

 

또한 상대방의 이동 속도를 늦추는 인탱글이란 기술은 걸리면 좋긴 하지만 상대방이 기술에 걸리더라도 그 이후에 할 수 없기 때문에 무용지물인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소드싱어가 PvP에서 이기는 것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상당한 렙 차이가 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파티형 PvP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드싱어입니다만, 1:1 PvP에서는 약할 수밖에 없는 소드싱어입니다.^^;

 

5. 소드싱어의 장비

 

레벨 40이 되어 전직을 마치고 소드싱어가 되면 C급 장비를 착용하게 됩니다. 이 때 장비의 선택은 두말할 것 없이 풀플레이트 세트에 싸울아비 장검입니다. 마방셋은 여유가 되신다면 이벤트 마방셋이고 여유가 되지 않으신다면 D급 엘븐 마방셋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52레벨이 되면 장비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소드싱어는 기본적으로 둠 중갑셋과 포커스 옵션이 달린 다마스커스 검을 착용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하지만 52레벨 이상이 된 소드싱어는 더 이상 서브 탱커는 될지언정 몸빵의 역할을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장비를 굳이 탱커용 장비로 맞추지 않는 것도 맞습니다. 이에 따라 여성 소드싱어의 경우 소위 말하는 ‘뽀대’를 위하여 아바돈 중갑셋과 크샨베르크 조합을 종종 택하기도 합니다.(남성 소드싱어는 대략 낭패.-ㅅ-)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소드싱어가 된 이상 장비는 방어구가 우선이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소드싱어는 기본적으로 타 클래스에 비해 데미지가 약합니다. 또한 무기가 아무리 바뀌어도 그 데미지 차이는 미미하다는 것이 정론입니다. 때문에 우선적으로 방어구 업그레이드를 하고 추후에 자금의 여유가 생기는 대로 무기의 업그레이드를 생각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장비의 선택 문제는 개인의 취향차이입니다.^^;

 

6. 소드싱어의 문신

 

사실상 소드싱어는 사냥만을 할 경우 문신이 필요 없습니다. 개인 취향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상관이 없지만 가장 무난한 것이 가장 좋다고 하지 않는 것이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맞춰주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혈전 및 공수성 시에는 다릅니다. 가능한한 오래 살아야 되고 잘 버텨야 하기 때문에 ‘콘+5 덱+4 힘-9’로 문신을 하거나 ‘콘+4 덱+4 힘-8 인트-4 위트+4’를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전자의 문신을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멘을 올리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전사 계열은 멘을 건드릴 수가 없습니다.^^;

 

7. 소드싱어의 육성법

 

엘븐 나이트 시절은 소드싱어에게 있어 매우 암울한 시기입니다. 매우 지겨운 사냥 밖에 할 수 없는 시기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이 시기에는 휴먼의 나이트, 다크엘프의 팰러스 나이트와 함께 몸빵을 담당하기에 사냥하는데 매우 힘이 듭니다.(몸빵 두어시간 하면 눈 돌아가죠..-_-;) 하지만 2차 전직 전까지는 격수와 힐러로 나누는 파티 구성 때문에 파티 구하는 것 자체에 큰 애로사항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40이 되어 2차 전직을 마칩니다.

 

이제 소드싱어란 직업을 달고 키울 수 있는 방법에 있어 매우 애로사항이 꽃 핍니다. 파티를? 솔로잉형? 소파티를? 각각의 방법을 필자가 해본 것을 기준으로 적어 보겠습니다.

 

* 풀파티형

 

크루마탑1층에서 탱커로서 43레벨까지 키운다. 이후 레벨은 크루마탑2층으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고 디온성 마을 키퍼 앞에서 악마섬으로 향하는 파티를 구성해서 가는 것도 괜찮다. 또한 에바의 수중 던전 막층에 가서 창격수로서 키우는 것도 또한 육성법 중 하나이다.

 

- 에바의 수중던전 : 싸울아비 장검을 사셨다면 마몬의 대장장이를 통해 오키쉬 폴액스로 바꿔 들고 46레벨에 '송 오브 윈드'를 배우면 몰이 전문으로 환영을 받으면서 파티에 참가할 수 있으며, 49레벨에 '송 오브 헌터'를 배우면 귀빈 대접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키워 수던에서 52, 빨대로 55까지 키우는 것이 가능하다.

 

- 악마섬 : 디온성 마을에서 파티가 구성되는 것이 기본이며, 한 번 들어가면 정비 및 파티원 대타를 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한 번에 장시간을 하기 위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크로니클3가 되면서 거의 버려진 사냥터가 된 덕 덕분에 잡아야할 몬스터가 남아돈다. 파티를 잘 만나게 된다면 그야말로 광렙을 할 수 있는 사냥터이다. 55까지 육성이 가능하다.

 

- 크루마탑2층 : 크로니클2 시절까지만 해도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사냥터지만, 크로니클3에 네크로폴리스와 카타콤이 등장하면서 밀린 사냥터이다. 그래도 소싱이 경우 소팟에선 어디까지나 옵션형 클래스이기 때문에 풀파티가 더 편한 클래스일 것이다. 크루마탑은 기본적으로 일반 격수팟이기 때문에 크루마탑1층과 같이 사냥하면 된다.

 

* 솔로잉

 

사실상 사냥터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밀대기가 있다면 모를까 소드싱어가 솔로잉을 하고자 한다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동반하며 사냥하게 될 것이다. 그래도 솔로잉 사냥을 하고자 한다면 용의 계곡 위 쪽의 죽음의 회랑을 추천한다.

 

* 소파티형

 

기본적으로 네크로폴리스(순례자, 참배자), 카타콤(낙인, 이단자)에서 사냥하는 방법과 필드를 돌아다니는 방법이 있다.

 

- 네크로폴리스(순례자, 참배자), 카타콤(낙인, 이단자)

 

상대적으로 방이 작기 때문에 풀파티보다는 소파티가 유행하게 된 계기가 된 사냥터이다. 이 곳은 기본적으로 블레이드댄서와 실엘, 프로핏, 바운티가 파티 구성원이 되고 옵션으로 탱커를 담당하는 나이트 계열이나 소드싱어가 들어가게 된다. 이 구성에 어떻게든 낄 수 있도록 노력해 보자. 귓말을 주길 바라면 안 된다. 자신을 구한다는 외치기가 들리면 바로 귓말을 넣도록!

 

- 악어의 섬 : 밀대기나 있거나 자신보다 고렙인 힐러와 1:1파티 혹은 2:1(격수 둘과 힐러 하나)파티를 할 때 악어의 섬을 추천한다. 이 곳에 나오는 늪지의 수장 시리즈 잡으면 매우 좋다. 완제로 C급 하급 무기와 하급 방어구 하급 악세사리를 주니 운이 좋다면 득템의 행운을 맞이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필자가 겪어본 것만을 기준으로 적은 것이니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8. 소드싱어의 영원한 파트너, 블레이드댄서. 그들과의 호흡.

 

기본적으로 소드싱어는 55, 블레이드댄서는 58이 되면 ‘댄댄송댄송’이라는 가무 순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60레벨 이상 소드싱어를 키우신 분들이라면 자신 나름대로 가무 순서에 대한 노하우를 갖고 계시겠지만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께는 이 가무 순서라는 것이 영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64레벨에 포커스 마인드 5단계를 배우기 전까지는 한 번의 실수로 만엠의 절반이 날아가는 무시무시한(-_-;;) 상황을 겪을 수도 있으니 매우 신중해지기 마련입니다.

 

저의 경우는 이 가무 순서를 블레이드댄서 분의 댄스에 맞추는 것으로 해결했습니다. 서로 처음 맞출 경우는 블레이드댄서 분께는 죄송하지만 일단 댄댄송댄송이라는 가무형태만을 맞춥니다. 그러면 블레이드댄서 분의 댄스 올라오는 타이밍을 얼추 짐작해 낼 수 있게 됩니다. 이후에는 블레이드댄서 분의 엠까지 따져가면서 송을 올릴 수 있도록 송의 타이밍을 조절하면서 올리죠.

 

이런 점들은 각자의 노하우를 터득하기 전까진 쉽사리 이해가 되지 않으므로 꾸준한 연습과 실전이 필요하실 겁니다. 처음에는 댄댄송댄송만 맞추려고 노력해 보세요.^^*

 

기본적으로 얼마 전 오버로드 총론을 올리신 분의 글 양식을 빌려서 적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들 즐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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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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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칼레아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08.18 PvP 관련 글에서 좀 불만인건, 소드싱어는 플레인워커와 더불어 필드에서 궁수(특히 실버레인져)를 잡을 수 있는 캐릭이라는게 빠진것 같음
  • 작성자하루짱 | 작성시간 05.08.19 흠~~~ 쩡이누나랑 같이하믄저은데 다른소싱은영 -0- 내엠만 많이 먹는다는 ㅡㅡ;;
  • 작성자l타로l | 작성시간 05.08.24 희귀한 소싱이란게 나를 말하는그야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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