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는 약속 / 염수연

작성자봉룡|작성시간26.06.17|조회수2 목록 댓글 0

 

 

 

눈가에 맺혀 있는 
이슬 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 님 떠날 때 
말 없는 약속이더냐
가슴에 정을 심은 사랑
떠난다고 잊혀지나
흐르는 이 눈물은 
이 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이예요

눈가에 맺혀 있는 
이슬 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 님 떠날 때 
서러운 약속이더냐
가슴에 정을 심은 사랑
떠난다고 잊혀지나
 흐르는 이 눈물은 
이 눈물은 
잘 가라는 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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