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오늘의 방송

유품정리·특수청소 권위자 하얀나라 김산 대표 자문위원 위촉

작성자편집국장|작성시간26.06.23|조회수16 목록 댓글 0

- 한국 장례문화의 미래 30년 책임질 싱크탱크 출범 공식화

- 임종 후 사후관리 핵심 분야 강화, 고인의 마지막 존엄과 유족 치유 지원

 

[서울=경기뉴스] 대한민국 장례문화의 패러다임 전환과 고령화 시대 사후(死後) 관리의 질적 혁신을 이끌 ‘장례산업 100인 전문가 그룹’이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올렸다. 급변하는 인구 구조와 1인 가구 증가 속에서 올바른장례문화의 이정표를 세우기 위한 국가적 싱크탱크가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사단법인 장례지도사협회(회장 이상재)는 6월 23일 협회 본부에서 유품정리 및 특수청소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는 ‘하얀나라_RECOVERY’의 김산 대표를 자문위원으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이상재 회장과 김산 대표, 그리고 김승규 총괄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장례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상재 회장과 김산 대표, 그리고 김승규 총괄부장

협회가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장례산업 100인 전문가 그룹’ 프로젝트는 향후 30년간 대한민국 장례문화와 산업이 나아가야 할 거시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정책적·실무적 청사진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된 메머드급 조직이다. 학계, 산업계, 의료계, 종교계, 법조계 등 사회 각 분야를 망라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 100명을 엄선하여, 단순한 의례 중심의 장례를 넘어 고독사 예방, 임종 후 사후 관리, 유족의 심리적 치유까지 연결되는 융복합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임종 후 사후관리’ 부문의 두 번째 핵심 주인공으로 합류한 김산 대표는 현장 실무와 지역 사회 공헌 측면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해 온 전문가다. 특히 경기도 안산 지역을 기반으로 오랜 기간 특수청소와 유품정리 현장을 지켜오며, 철저한 사전 조사 체계와 고도화된 방역 기술을 도입해 시장의 표준을 선도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우리 사회는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증가로 인해 ‘고독사’와 ‘무연고 사망’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인이 남긴 삶의 흔적을 지우고 공간을 복원하는 유품정리와 특수청소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으나, 여전히 일선 현장에서는 이를 단순한 ‘폐기물 처리’나 ‘일반 청소’로 치부하는 경향이 짙다.

 

김산 대표는 이에 대해 강력한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대표는 “많은 이들이 유품정리를 단순히 물건을 버리는 물리적 가사 노동으로 오해하지만, 본질은 고인이 세상에 남긴 마지막 삶의 궤적을 이웃과 유족의 기억속에 소중히 정리해 드리는 고귀한 의례”라며, “고인의 마지막 품격을 지켜 드리는 동시에, 남겨진 유가족들이 깊은 슬픔과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유품정리의 진정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사)장례지도사협회(이상재 회장) 격려사 에서 "장례문화의 혁신은 단순히 장례식장에서 치러지는 삼일장 절차의 변경에 그치지 않습니다.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30%를 넘어선 현시점에서, 임종 전후의 돌봄과 사후 공간의 완벽한 복원은 장례 산업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영역입니다. 특수청소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과 윤리 의식을 검증받은 김산 대표의 자문위원 합류는 협회가 추진하는 100인 전문가 싱크탱크의 실천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김 대표와 함께 선진화된 사후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김산 대표가 이끄는 ‘하얀나라_RECOVERY’는 의뢰인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주거 공간의 가치 복원을 최우선가치로 두고 있다. 무작정 장비를 투입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작업 개시 전 현장 상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철저한 사전 조사 시스템’을 운용한다. 오염도와 공간적 특성을 미리 파악하여 최적의 전문 도구와 숙련된 전담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작업의 신속성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단순한 오염 제거를 넘어 완벽한 방역과 악취 차단, 특수 소독을 통해 공간을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완벽히 재탄생시키는 것이 하얀나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이러한 전문성은 축적된 경험을 가진 정예 전문가 팀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기에 가능하다.

 

김산 자문위원은 “장례지도사협회의 싱크탱크에 참여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현장에서 쌓아온 유품정리, 빈집 정리, 고독사 청소, 방역 작업 등의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행 장례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권익 향상과 표준 작업 매뉴얼 정립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장례지도사협회는 이번 김산 자문위원 위촉을 기점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위촉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모인 전문가들과 함께 정기 세미나, 정책 건의,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유관 기관과의 업무협약(MOU)을 지속적으로 체결하여 한국 장례산업의 선진적 생태계를 다각도로 넓혀나갈 방침이다.

 

■ 문의 및 안내

- 사단법인 장례지도사협회 사무국(장례산업 혁신 프로젝트 담당자 1670-4987)

- 특수청소·유품정리 전문기업 '하얀나라_RECOVERY'
   고객상담실 031-438-8568 (안산 및 전국 서비스 문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