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내용]
뱃살의 원인 체지방, 식습관 조절하는 식이요법 필요
복부 내장비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건강에 해를 미치지 않는 선에서 줄일 수 있는 체지방의 양은 한달에 1~3kg정도다.
만약 직장이 있거나 공부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한달에 체지방을 2kg 정도만 줄이는 것이 적절하다.
체중이 아니라 체지방으로 다이어트의 경과를 관찰해야 하는 이유는 체중은 수분 섭취량에 따라 변동이 심하기 때문이다.
체지방 1kg을 줄이기 위해서는 7,700 칼로리를 줄여야 하므로 한달에 2kg을 줄이기 위해서는 1만5,000 칼로리를 줄여야 한다는 뜻.
이를 30일로 나누면 하루에 약 500 칼로리를 줄이면 한달에 저절로 체지방이 2kg씩 빠지게 되어 있다. 건강한 체중조절을 위해서는 공평하게 250 칼로리는 식이요법으로, 나머지 250 칼로리는 운동요법으로 줄이는 것이 좋다.
식이요법은 체중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며 운동요법은 빠진 체중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250칼로리에 해당하는 음식은 김밥의 경우 반줄(6조각), 커다란 콤비네이션 피자 한쪽, 큰 닭튀김 하나, 파운드 케익 작은 것 한쪽, 라면 사발면 반그릇 등이다. 간단한 간식거리 하나만 줄이거나 평소에 김밥 두줄을 먹었던 사람이 한줄반만 먹어도 한달에 체지방 1kg을 뺄 수 있다는 결론.
운동의 경우 250 칼로리를 소모하려면 달리기는 30분, 빠른 걸음으로 걷기는 1시간 정도를 해야 한다.
늦은 저녁, 라면 사발면 한그릇(500 칼로리)이 생각난다면 세시간 반을 손빨래를 하거나 1시간을 달릴 각오가 되어 있는 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다.
굶는 다이어트는 체지방만 증가시켜
식이요법이라고 해서 무조건 굶는 것은 금물.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처음에는 몸에서 수분이 빠지고 그 다음은 근육이, 마지막으로 체지방이 빠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굶은 다이어트는 요요현상(다이어트 성공 후 비만이 다시 재발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그럴경우 다이어트전 때 보다 근육은 줄고 지방만 더 늘어나게 된다.
우리 몸의 힘은 근육에서 나오고 근육이 충분히 있어야 체지방이 효과적으로 잘 빠지므로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오히려 체지방만 증가시킬 뿐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식이요법은 굶거나 먹고 싶은 음식을 못 먹는 것이 아니다.
먹는 횟수를 조절하고 먹는 시간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같은 양의 음식이라면 하루에 한끼나 두끼를 먹는 것보다는 4~6시간 간격으로 세끼나 네끼로 나누어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아침밥을 굶는 사람들은 점심에 과식을 하게되어 살이 찌기도 하지만 오랜 공복시간도 이유가 된다.
또 한가지 식사요법에서 중요한 점은 해가 진 다음에 먹는 음식은 모두 살로 간다는 것.
낮에 해가 떠 있는 동안은 교감신경의 작용이 활발하여 에너지를 소비하려 경향이 강한 반면 해가 지고 밤이 되면 교감신경의 작용은 억제되고 부교감신경이 활발해지면서 에너지를 축적한다. (게다가 저녁에는 아무래도 낮보다는 활동량이 줄어들기 마련.)
일반적으로 저녁은 오후 7시 이전에 먹는 것이 좋겠지만 직업상 늦게 자는 경우에는 저녁시간을 조금 늦추면 된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잠자기 4~5시간 전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 점.
여에스더 에스더클리닉원장 글에서 편집
요약자 : 몸짱 만들기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