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은
소파 방정환 선생이 주창하여
1923년 5월 1일, 서울에서 첫 어린이날 기념식을 거행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날은 1921년 5월 1일, 소파 선생이 주동이 된
'천도교 소년회'에서 <씩씩하고 참된 소년이 됩시다.
그리고 늘 서로 사랑하며 도와갑시다.> 라는 표어 아래
처음으로 소년운동을 시작한 지 정확히 2년째 되는 날이었다.
그 후 어린이날은 일제의 강압과 방해로
5월 첫번째 일요일에 열리기도 했고
어떤 해는 아예 행사도 못치른 경우도 생겼었다.
하지만 어린이날은 소파 선생의 숭고한 정신으로 살아 남아서
그 명맥이 유지되어 오다가
1957년, '대한민국 어린이헌장' 이 제정 선포되면서
지금의 5일 5일에 열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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