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What does the lord require of you)
| 미가 6 : 6-8 선지자 미가는 도시 출신으로 도시로 보냄을 받은 사람입니다. 10년 전만 해도 일부 특수 계층의 향유물이던 퇴폐향락풍조를 지금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사회는 우리 나라를 성장시키던 근면성, 검소함이 사라지고 사치, 방종, 쾌락, 퇴폐로 병들어 신음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관용의 정신이 사라지고, 또 다른 현상으로 공권력의 실추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 민국이라는 배는 사공 없이 표류하고 있어 언제 암초에 부딪혀 좌초할지 모르는 위기에 있습니다. 온갖 비리, 대립, 권위의 상실 와중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Ⅰ. 각종 비리와 부정의 와중에서 하나님은 공의를 행하길 원하신다. 의인 때문에 받는 축복과 구원은 나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나도 받고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요셉 때문에 보디발의 집에 복을 주시고, 바울 때문에 지중해 폭풍 속에서 276명의 새명이 구원을 얻게 하신 하나님. 오늘도 내가 하나님 앞에서 의로워지고 의인으로 살 때 민족과 국가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Ⅱ. 대립과 단절, 다툼으로 진통하는 사회에서 하나님의 인자를 사랑하라 하신다. 사회는 언제나 그 밑바닥에 동정, 이해, 사랑, 봉사의 조용한 다수가 깔려 있을 때 저력을 갖게 됩니다. 이것이 없으면 사회는 기반을 잃고 거칠어지며 메마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이 사회에 사랑의 공동체를 하나님이 세우셨습니다. Ⅲ. 진정한 권위가 상실된 사회, 포악과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하라고 요구하신다.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고(창 5 : 21-14),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에녹(히 11 : 5)은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고 기쁘시게 하기 위해 기도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1년된 송아지를 번제물로 바치거나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요? 아니면 맏아들을 바치거나 내몸의 열매를 드리는 것을 원하시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그러한 하나님 안에서의 자녀들 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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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