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분 시집 <토요일엔 옥금 씨가 더 행복하다>를 필사했습니다.
시집을 처음 펼친 게 작년 입동 무렵이었습니다.
한 시절이 지나고 보니
지난 겨울엔 그리 많은 눈이 내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폭설'이란 말을 들은 기억이 별로 없으니까요.
오늘이 마침 토요일입니다.
이 땅의 모든 옥금 씨가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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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헌(吝醒軒)
박경분 시집 <토요일엔 옥금 씨가 더 행복하다>를 필사했습니다.
시집을 처음 펼친 게 작년 입동 무렵이었습니다.
한 시절이 지나고 보니
지난 겨울엔 그리 많은 눈이 내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폭설'이란 말을 들은 기억이 별로 없으니까요.
오늘이 마침 토요일입니다.
이 땅의 모든 옥금 씨가 평안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