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분 시집 <토요일엔 옥금 씨가 더 행복하다>를 필사했습니다.
시집을 처음 펼친 게 작년 입동 무렵이었습니다.
한 시절이 지나고 보니
지난 겨울엔 그리 많은 눈이 내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폭설'이란 말을 들은 기억이 별로 없으니까요.
오늘이 마침 토요일입니다.
이 땅의 모든 옥금 씨가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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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헌(吝醒軒)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순심 작성시간 26.03.20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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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류종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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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경분 작성시간 26.03.21 제 졸작이 선생님 덕분에 반짝반짝 빛나는듯 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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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류종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2 시집을 필사하면서
공감이 가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중부 내륙의 구수한 토속어도 좋았습니다.
시집을 읽다 보면 메모해두고 싶은 시어들을 만나요 반가운 마음이 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