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숙 시인의 첫 시집 <절벽의 귀>를 전체 필사했습니다.
시집 후반부에는 어두운 성장기의 쓸쓸한 가족사가 시로 투영됩니다.
두번째 시집 <눈의 작심>을 인터넷 주문해야겠습니다.
고향집 서재에 있는 것 같은데 당분간 고향에 다녀올 기회가 없습니다.
시집 필사를 이유로 시인과 개별 소통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소리 소문 없이---
제가 필요해서 필사하는 것이니까요.
훌륭하신 시인들의 좋은 작품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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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헌(吝醒軒)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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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류종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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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 상민 작성시간 26.06.11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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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류종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덕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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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성란 작성시간 26.06.15 저도 이 시집이 참 좋아요 털보님댁 책꽂이에 있던 걸 읽다가 너무 좋아 달라고 졸라 소장하게 되었지요 예서 보니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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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류종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작품들이 전체적으로 탄탄한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시들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