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전 찬양과 기도로 함께하고
여전도팀과 쌀 나눠주기...
이날 쌀 200 가구에 나너줫다
약싸팀...
똘망똘망....
이날도 너무많은 환자가 와서 가장하기 힘든말 오늘은 여기까지 줄을끊습니다,,,
2008년 대구의 아이들과 함께한 마닐라노숙자사역
그리고 어느날 피곤에겹쳐 설잠을 잘대 창가에 비치는 나의 모습보놀란다
근대 내모습이 아니었다 이그림자는 가시관을쓴 예수님상의 그림자 비슷....
그리고는 잠시후 사라짐... 여러분 무슨그림자였을까요 1, 나무 2, 커텐 3번 크리스마스트리 4, 진짜 제모습의그림자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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