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교훈을 나눌
※누가 바터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4월, 봄바람이 가득해질 무렵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故 박누가 선교사님의
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가 개봉을 확정지었죠!
그래서, 엄마아빠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누가 바터 시사회를 이번 주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故 박누가 선교사님께서 걸어오셨던 길을
아이들과 함께 본다면 아이들에게
나보다 어려운 친구를 돕는 일이 주는 감동과
보람을 간접 체험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특히, 이번 주말에 진행되는
누가바 시사회에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누가바 시사회는 '누가 바터 시사회'의 약자로
故 박누가 선교사님께서 30년 동안 힘쓰신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기리고자 진행하는 시사회 라는 것!
라면, 헌옷, 학용품 등 갯수 상관 없이
시사회 당일 현장으로 가져오시면
물품과 시사회 티켓을 물물교환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수거된 모든 물품은?
'필리핀 누가병원'으로 기부되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니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누가바 시사회 일정*
■ 시사회 날짜 : 3월 24일(일) 오후 4시
■ 시사회 장소 : 이봄씨어터 (신사동 가로수길)
■ 당첨인원 : 선착순 5명 (1인 2매, 총 10석)
*신청 시, 비밀 댓글로
[이름/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당첨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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