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희 영화를 함께 알리고 응원해주신 일들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개월이 지났네요..!
다름이 아니라 무엇보다 가장 기뻐하실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는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65라는 높은 평점과 순위를 지금까지도 꾸준히 유지하며,
박누가 선교사님의 삶에 감동을 받은 분들의 꾸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접하지 못하셨거나,
박누가 선교사님을 그리고워하시는 분들 중, 혹 극장에서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9월 5일부터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서비스를 오픈합니다!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이 감동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누구보다 기뻐하실 우리 회원님들께 얼른 소식 전해드립니다!
또, 많은 응원과 입소문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럼 환절기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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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multi player 작성시간 19.09.07 네, 저도 소장용으로 구매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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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injoobabo1 작성시간 19.09.08 보기도 전에...
보고나서 한참을 박누가 선교사님이 보고싶을것 같아 걱정이네요..
그래도 누가선교사님 보고싶은 마음을 앞서진 못하네요~
저두 구매해서 볼꺼예요^^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주희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초코송이 작성시간 19.09.09 좋은 소식이네요! 좀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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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해숙 작성시간 19.09.09 인근에 상영하는 곳이 없어 못봤는데 드디어 볼수있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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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섬김교회 작성시간 19.09.17 시흥에서 작은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에스더입니다. 어제 영화를 보았어요.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 너무 탱자탱자 나태한 삶을 살아온 내 자신이 주님 앞에 또 고인 앞에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아름다운 당신들의 삶을 늘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