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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일영 작성시간19.03.16 선교사님의 사랑이 영화로 개봉이 되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지의 영혼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영화를 통해서 본 받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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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재건 작성시간19.03.17 윈장님인간극장에나온거을 영화을만들어주서서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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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미리 작성시간19.03.18 전 아직도 원장님이 어딘가 계실것만 같아서...항상 기억 하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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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은girl 작성시간19.03.20 소풍다니는 것처럼 그렇게 사는 것. 그것이 나의 봉사 철학이라고 하셨던 박누가 선교사님의 마지막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는 "아픈만큼 사랑한다."
  우리와 같은 범인은 감히 흉내도 낼 수 없는 선교사님의 필리핀 봉사활동을 보며 "나"라는 사람에게 주어진 달란트의 가치를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으로 살아가야 함을 느낍니다.
  영화 아픈만큼 사랑한다를 통해 자족과 나눔 그리고 사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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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umma 작성시간19.03.21 사랑의 인술을 베풀고 가신 선생님을 영화로 다시 뵐 수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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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푸하하 작성시간19.03.22 꼭보고 싶네요 시사회에 가고 싶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네요ㅠㅠ 속초에서 상영하면 꼭 가족들과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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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봄비 작성시간19.03.23 시사회는 지방에 살아서 당첨이 되어도 못갈것같지만 영화로 상영되면 꼭 만나보고싶어요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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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공자 작성시간19.03.25 영상으로 다시 박누가선교사님을 뵈니 감동적이네요.필리핀의 가난한 의료불모지에서 헌신봉사하신 박누가선교사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좋은영화로 다시 만들어주신 감독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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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27 =======================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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