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는 분명 정확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기립근이 아픈거죠?
뭐가 잘못 된걸까요?
등쪽에는 거의 자극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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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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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죠리퐁^^ 작성시간 09.10.09 리프팅시 주동근(주로 운동이 되는 근육)으로 하여금 제 기능을 발휘하거나 운동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자세를 유지해 주는 근육을 고정근이라고 합니다. 데드리프트나 바벨로우등과 같이 상체를 숙이거나 몸을 뒤로 젖힌 상태에는 척추기립근이 고정근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즉, 척추기립근이 척추(등뼈)를 잡아 자세를 유지하여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줍니다. 따라서 이때는 척추기립근이 수축을 하게 되고 중량을 드는 상태에서 수축이 오래 유지될수록 무산소대사에 의한 피로물질의 축적으로 수축을 방해받아 더 이상 수축상태를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이 때에는 해당부위에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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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죠리퐁^^ 작성시간 09.10.09 데드리프트나 바벨로우 동작시 허리에 힘이 들어가고 아픈 것은 당연한 것이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다만 척추기립근의 발달여부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발생하게 됩니다. 척추기립근은 척추 전체에 뻗어있는 등근육입니다.(척추기립근을 허리 아래근육이라고만 생각하는데 사실 척추기립근은 두개골 뒤쪽까지 뻗어 있을 정도로 큰 근육입니다.) 데드리프트시 척추기립근이 아퍼야 합니다. 등근육이니간요. 데드리프트는 대둔근, 대퇴사두근, 대퇴이두근과 함게 척추기립근이 고정근으로 작용합니다. 물론 척추기립근의 등척성 수축은 발생하지 않으므로 척추기립근(등근육)에 효과적이다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잘못된거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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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죠리퐁^^ 작성시간 09.10.09 그리고 바벨로우(광배근, 대원근, 소원근, 승모근) 동작시 사실 자세를 잘 잡지 못하면 광배근쪽의 자극을 느끼기엔 매우 힘듭니다. 자극이 가해지더라도 반응성이 느려 잘 모를 수도 있고요. 경우에 따라서는 척추기립근에 더 부하가 가해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척추를 많이 필수록 더 심합니다. 광배근을 위한 로우동작시에는 척추기립근의 개입을 줄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동작을 본다면 상세히 교정해 드릴텐데 지면상 이것밖엔 설명을 못드리겠군요. 일단 명심하셔야 할것이 척추기립근도 등근육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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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현이ㅡㅋ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0.09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근데 데드리프트나 바벨로우시 기립근 밑 부분이 아프고 다른곳은 별 느낌이 안오는건 정상이 아니지 않나요? 아니면 기립근 운동을 하고 다시 데드나 바벨로우하면 기립근의 근육이 강해져 다른부위에 느낌을 찾을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자세가 잘못되 다른 부분에 느낌을 받지 못하는걸까요? 아놀드홍님이 올리신 동영상보고 몇번이나 연습해서 정자세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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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죠리퐁^^ 작성시간 09.10.10 상대적으로 척추기립근에 부하가 커서 다른 곳의 자극을 못느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광배근은 웬만해서는 자극 느끼기 정말 힘들어요. 데드리프트라면 괜찮지만 바벨로우시에는 문제가 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