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살이궁금해요작성시간13.02.02
카타르시스 르네상스 거장들은 돌덩어리(대리석)으로 예술품 만들었지만 나는 내 몸을 예술품 만들고 있지. 거장이 정으로 한번씩 정성을 드려 내려치는 것처럼 나도 운동기구를 한번 들때마다 정성을 드리면서 하지. 그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그렇게 태어난 내 몸을 누가 부정하겠냐.
작성자스태미나작성시간13.02.02
남한테 잘 보이기위해 운동하는 사람은 대부분 운동 자체를 즐길 줄 모릅니다. 운동을 하는 목적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과정을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운동 자체를 즐기는 경지에 도달하면 목적이 무엇이든(목적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본인이 원하는 목적을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목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운동을 하러 헬스장에 도착하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고 운동을 시작하기 앞서 몸을 풀고나면 엔도르핀이 도는 느낌이 듭니다.
답댓글작성자스태미나작성시간13.02.02
운동으로 인해 변화된것도 많습니다. 우선 대인관계가 좋아집니다. 내성적인성격이 조금은 쾌활하게 바뀌는 것 같습니다. 이런것들은 차치하고서라도 운동을 함으로인해 일상생활에서 가장 득을 본 것은 공부를 하던 독서를 하던 집중력이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제가 가장 후회되는것은 청소년기에 게임에 빠지지않고 차라리 그때 취미로 운동을 즐겼더라면 오늘날 삶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작성자아지라엘파워작성시간13.02.02
그냥해요 하다보면 재밌어요 농구나 축구같은거죠 운동하는사람끼리 운동 얘기하구 같이 운동도 하구 사교댄스처럼 그냥 재미로합니다 하다보면 몸이 변하는걸 보고 결과를 볼수있죠 또한 결과를 다른사람이 알아보기도하고요 내가 축구를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다른사람이 알수없지만 헬스는 다른사람이 쉽게 알아볼수있죠 그리고 이운동은 기본이 자기관리라서 더욱 관리된 생활을 하게됩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