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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

헬스장 비매너남 자꾸 거슬리는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꺼예요? 후아......

작성자칠전팔기|작성시간11.12.17|조회수222 목록 댓글 2

헬스를 열심하던 어느날,

시간이 그리 많은 때도 아니지만 꼭 한사람이랑 겹치는데 상당히 비매너 예요.

몇가지 일이 있었는데요.

 

첫번째는

샤워를 하는데 사람이 샤워실에 바글바글 하던 시간이였어요.

그 비매너남이 와서 제 옆에서 샤워를 하는데 물을 막 튀기면서 샤워해서

그사람 씻는 물 반, 제가 씻는 물 반으로 샤워를 마쳤죠.

그날부터 기분이 좀 상했는데

 

두번째 사건,

웨이트 끝내고 유산소를 즐기고 있을 무렵

런닝머신 앞의 TV를 보는데 재밌어 보였는지 그 사람이 오더니

"이거 몇번이예요?" 하곤 제가 보는 TV채널을 한번 위로 올렸다 내리고

화면 왼쪽 상단에 표시된 채널 확인하더니 휙 가더라고요.

뭐... 몇번이다 라고 알려주기도 전에 물어보면서

제가 보던 TV 채널을 맘대로 올렸다 내리고 알아낸 다음에 가더라고요.

뭐... 또 기분이 아주 많이 상했더랬습니다.

이건 싸워야 하나...? 란 생각도 들더라고요.

 

세번째 사건,

하체운동하고 있는데 자기 수건을 제가 운동하고 있는 기구에 걸어놓네요.

뭐 미리 맡아놓는 표시로서 수건을 올려둔건지...

여튼 제가 운동 마치고 나니까 그 기구를 사용하더라고요.

역시나... 기분이 또 확 상했죠.

 

아~ 여러가지로 자꾸 짜증이 나는 가운데

나이도 이제 어느정도 먹은지라 점잖게 살아야 겠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여러분들 생각엔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조언들 좀 부탁드립니다.

자꾸 신경쓰여서 운동이 즐겁지가 않아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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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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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ANGEL7 | 작성시간 11.12.17 그럴때 있습니다....서로 예의를 지켜야 하는데....그렇지 얺는 거죠....사실 저도 운동을 하다보면 특히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면서 운동을 하게 되지요....휘트니스에서는 수건을 나눠주는데 그 수건은 어디다 두고 다니는건지....땀을 닦아내지 않고 다음사람 어떻게 사용하던가 말던가 자리를 떠나는 비매너 운동가들이 있습니다...또는 운동기구 사용법을 잘 알지 못하고 막무가네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옆에서 다른운동 할때 정말 불안하죠....운동기구들이 모두다 중량물들이기에....저는 들리게 혼자 말로 말합니다....아니면 대놓고 이야기를 하지요...다음에 또 수건을 걸어 놓으면 ㅋㅋㅋㅋ걸레로 바닥 딱아주세요.....
  • 작성자ANGEL7 | 작성시간 11.12.17 뭐라고 하면 걸렌줄 알았다고 하시면서 사과 하시면서요....저는 짜증나는 것이 뭐냐면 운동 안하면서 운동기구를 차지하고 안비켜 주는 사람들 정말 짜증납니다....무슨 애들 놀이터도 아니고....ㅋㅋㅋㅋ근육에 힘 받게 되면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데....그 시기가 지나면 또 운동 할 의욕이 반감하게 되서 타이밍 끈기지 않게 할려고 많은 애를 쓰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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