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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

저도 정모후기를 ^^

작성자진천랑|작성시간06.05.08|조회수277 목록 댓글 26

처음 6시30분쯤 섹시캅님이 신대방역에서 헤매는 저를 위해 마중을 나와주셨습니다.

 

도착하니 한 5분정도 오셨더군요. 미리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약간은 뻘쭘하게

 

앉아있었는데 바로 들어오신 순진무구(?)님. 제 바로 앞자리에서 같이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나중에 보니 한 15분정도 모였던것 같네요.

 

제가 이런 모임은 처음이라 어색할 줄 알았는데 다들 잘 해주셔서 내성적인 저도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1차 오리고기집에서 무려 3시간여를 대화를 나누고 술도 나누고 그 담으로 2차 노래방으로 갔죠.

 

섹시캅님께서 본인과 친분(?)이 있는 듯한 곳으로 숨돌릴 틈도 없이 끌고 가시더군요.

 

그 와중에 3분정도는 먼저 가시고 노래방에서도 몇분이 먼저 가셨습니다.

 

결국 3차맥주집은 8명의 인원이 모여서 들어갔었죠. ^^

 

게임을 즐기는 우리의 섹시캅님과 플래티늄님 덕분에 저희들은 흐믓하게 술드시는걸

 

지켜봤습니다. 때론 술드실려고 일부러 걸리는게 아닐까 싶었죠.

 

저희는 섹시캅님만은 술을 안드릴려고 했지만 억지로 다 드시더군요..(약간의 픽션이 가미됐습니다.)

 

3차에서 더욱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므흣한 청춘남녀의 현실도 봤구요 ㅋㅋ

 

어찌하다보니 나이가 좀 많은축에 끼어서 형님소리를 들었지만 다들 화기애애하고

 

술 권하는 분위기 아주~~ 좋았습니다. 저와 같이 한 내성적이었던 막내 이승원씨 8월에

 

군대를 가야한다니 그 전에 몸짱되어서 가시길 바라고 섹시캅님은 시험본거 한번에 붙으시길

 

바라고 하루에 4시간만 일하시면 되는 플래티늄님은 남은시간에 열심히 열운하셔서 꼭~

 

핏대가 서는 증상을 고치시길 바라고 순진무구님께서는 원하시는 슬림한 몸 찾으시길 바라며

 

우리의 몸짱몸짱님도 아이디대로 몸짱되시길 바라며...저와 저보다 한살 많으셨던 형님께서는...

 

빨리 여친이나 찾죠 ㅡ.ㅡ 흠...아~ 이놈의 내성적인 성격을 고쳐야할텐데 많은 조언바랍니다.

 

여하튼 하여튼 정말 즐거웠던 만남이었습니다. ^^ 좋은 인연 이어나가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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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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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진천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5.08 커험~ 처음에야 분위기 조성차원에서 ㅎㅎ 술이 약하실줄 몰랐어요 ㅜ.ㅜ
  • 작성자순진무구 | 작성시간 06.05.08 조사하면 다 나와요 ㅡㅡㅋ
  • 답댓글 작성자진천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5.08 아차 ㅡ.ㅡ 조사하면 다 나오지...
  • 작성자천재11111111112 | 작성시간 06.05.08 ㅋㅋㅋ 다음에천랑이형 .. 올인시켜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섹시캅 | 작성시간 06.05.08 그래놓고. 모이면 또 나만주려고 그러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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